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카페인이랑 같이 섭취하면 안 되는 약은 논외로 두고

약이랑 물 마시고 어차피 바로 커피 마시면 비슷하지 않나? 

아니면 약 먹고 시간 좀 지나고 커피 마셔야 돼?

술이랑은 안 먹음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어차피 마실 건데 무슨 상관인지 궁금함



 
익인1
약 성분 흡수 방해할걸
3일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그럼 약 먹고 바로 커피 마시는 건 괜찮아? 시간 좀 지나고 마시는 게 나은 건가?
3일 전
익인1
ㄴㄴ 시간 좀 지나고 마셔
3일 전
글쓴이
ㄳㄳ 고마워 궁금증 싹 해소됨 ㅜㅜ
3일 전
익인2
바로 먹는 것도 안 좋음
3일 전
글쓴이
ㄳㄳ 고마워!!!!
3일 전
익인3
한 30분텀은 둬야좋아요
이게 물이랑 흡수하는걸 전제로 한거라

3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나는 아메리카노를 달고 살아서 물이랑 약 먹고 바로 먹을 건데 무슨 상관인지 궁금했담.. 일부러라도 안 마시는게 좋구나 그럼 카페인 안 들어간 차 종류도 안 마시는 게 나아?
3일 전
익인3
넹 걍 물이랑만 드십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워홀 3개월만 하고 와도 돼?5 13:45 166 0
저녁 6시 vs 7시 13:45 12 0
치마 밑단만 트여있는걸 뭐라해? 13:45 16 0
단기유학 갈말 2 13:45 68 0
붙임머리하고 중단발로 잘라도 되나2 13:45 17 0
진짜 필라테스 가기 싫다2 13:45 23 0
가족이랑도 사이 안 좋고 친구도 별로 없으면 9 13:45 73 0
나 되게 차별적인(?) 사람인듯,,, 13:45 25 0
4개월만 버티면 됐는데4 13:45 23 0
94년생 01년생 커플 나이차 너무 나?5 13:45 48 0
욕조있는 모텔 대실해서 씻고오기 어때4 13:45 40 0
무쌍인데 눈 위에 주름 생기면 눈 뜨기 힘들어??? 13:45 11 0
나 결혼식 첨가는데 축의금 얼마내야해???!8 13:45 29 0
부모님 회사에서 대학 등록금 지원해주는 경우 있자나4 13:45 26 0
아 퇴사할까... 13:44 29 0
카드 둘 중에 뭐가 더 귀여워?5 13:44 94 0
스벅은 1인 1메뉴 없어서 좋음 단체로 6명이 가서 아메리카노 1잔 시켰는데도78 13:44 1281 0
하ㅋㅎㅋㅎㅋㅎ 상사한테 까이는 삶... 슬프다... 13:43 24 0
직장에서 불이익받아서 우울했는데 무안 참사 보고2 13:43 29 0
인데놀 먹어본사람? 효과가 어때??2 13: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