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그냥 한 프차카페의 알바생이며
건물 바로 거의 옆에 다른 프차카페가 생겨서 갔다와봤습니다.
음료랑 빵 시켰는데 내가 키오스크보다가 빵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준비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시고 바로 준비해주심
좋았어욥
근데 시켰는데 음료를 바로 안 만드시고...포스기앞에 직원분은 포스기만 들여다보고계셔서 빌지가 나왔을텐데 키오스크 주문이 안 들어갔나 싶었음...
한 3분있다가 빌지보고 뒤에 직원분한테 시키길래 걍 기다렸음
음료는 걍 그랬는데 빵 맛있음
앞으로 자주 가야지!!!!
우리 사장님한테는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