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사실 저는 그냥 한 프차카페의 알바생이며

건물 바로 거의 옆에 다른 프차카페가 생겨서 갔다와봤습니다.

음료랑 빵 시켰는데 내가 키오스크보다가 빵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준비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시고 바로 준비해주심

좋았어욥

근데 시켰는데 음료를 바로 안 만드시고...포스기앞에 직원분은 포스기만 들여다보고계셔서 빌지가 나왔을텐데 키오스크 주문이 안 들어갔나 싶었음...

한 3분있다가 빌지보고 뒤에 직원분한테 시키길래 걍 기다렸음

음료는 걍 그랬는데 빵 맛있음

앞으로 자주 가야지!!!!

우리 사장님한테는 죄송요...



 
익인1
어느날 경쟁카페에서 한손에 빵봉지, 한손에 아아를 들고 나오는 쓰니와 사장님이 마주치고 마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3 1:0375724 14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68 01.05 22:5673621 1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222 01.05 20:5022380 1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80 01.05 22:3238073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2 10:089038 4
인생 불공평한거 아는데 되게 우울하다 01.02 18:40 21 0
bbq 소떡소떡 시킨다 vs 만다6 01.02 18:40 63 0
이성 사랑방 고민임 도와줘 01.02 18:40 30 0
게시글중단됐음 01.02 18:40 54 0
너네 젤 자주 이용하는 카페 어디야6 01.02 18:40 93 0
아몰라 애매하니까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할게;1 01.02 18:39 18 0
쿠팡 단기 나가본 익들 있어?2 01.02 18:39 43 0
학점 4.0 받은 사람 어떤데???42 01.02 18:39 544 0
광어초밥 시켰는데 광어 지느러미가 절반이야...4 01.02 18:39 28 0
K패스쓰다가2 01.02 18:39 362 0
러쉬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등등 향 말고 제품력 어떤편야?2 01.02 18:39 45 0
걔 나한테 호감 있어?1 01.02 18:39 76 0
잘생긴 사람들이 다 연예인해서 없는거야2 01.02 18:39 44 0
내 패딩 어때4 01.02 18:38 257 0
애플 기기 없으면 애플 아이디 못 찾아?? 01.02 18:38 20 0
부루펜 먹었는데 나아지는것도 같아4 01.02 18:38 21 0
새해에는 모든 익들의 건강이 괜찮기를 바란다! 01.02 18:38 8 0
난 짝아서 탐폰 못써😣86 01.02 18:38 7627 1
딸기에이드 맛있다... 01.02 18:38 8 0
밥을 먹었는데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나 힘이 없다2 01.02 18:3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