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중딩때는 20살이 안 될 거 같았는데
20살 되보니 21살은 금방이야 왜... 
이번년도 제대로 못 즐겼으니 후회 없이 내년은 즐겨야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자리 너무 좋아하면 서운한거 정상이야?6 14:34 59 0
진짜 요리할 때 육수 필요없다... 14:34 6 0
이성 사랑방 내가 좀 너무한건가..? 애인이랑 5년째 연애중인데 애인 부모님이랑 밥.. 3 14:34 93 0
요즘 실업급여 돈 늦게 입금해주나? 1 14:34 9 0
손에 이거 사마귀야??40 1 14:3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이랑 연애중인데 심심해서 무물! 15 14:34 45 0
친구가 비싸고 맛있는거 사준다는데 메뉴 추천좀 4 14:34 32 0
독감 예방주사 맞고 안 아프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5 14:33 67 0
내 목소리 평가해줄 익!!!1 14:33 11 0
이거 개념 없는거야? 내가 막내고 팀장한테8 14:33 43 0
짱구에 나오는 그 사각턱 코 이상한 이름 ㅁㅓ지??14 14:33 51 0
연애안하면 좋은점 3 14:33 23 0
편순이인데 뒷타임 알바생이 아프대서 연장근무 하기로 햇다..2 14:33 16 0
스쿼트 하루에 몇개가 적당할까 100개는 너무 적은거같음4 14:33 17 0
나 인중 멍구임 ㅋㅋㅋㅋ(ㅎㅇㅈㅇ8 14:33 504 0
만약 약속장소갈때 교통 수단이 두개라면 뭐선택할래7 14:32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있으면 닮아가려고 해?1 14:32 48 0
물건 계속 잃어버리는 거.. 진짜 문제있나4 14:32 25 0
친구들 바프.. 별로 보고싶지않아… 냅다 엉덩이를 보여줌7 14:32 240 0
쌍수 붓기 빠지면 라인 낮아지겠지..? 14:3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