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는 방문 닫고 조용히 울다가 지쳐서 잠들기


 
익인1
스트레스 받을 땐 헬스
진짜 우울할 땐 나도 울다가 자기

4일 전
익인2
꿀잠자기 러닝 맛난거먹기
4일 전
익인3
아무 생각 하지 않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싫어졌다가 좋아졌다가 하는 건 뭐야?6 01.03 01:47 120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코골이 쩌는 사람이랑 절대 못사귐 나만그래??? 6 01.03 01:47 68 0
나 65f인데 왜 4 01.03 01:46 112 0
면접 준비를 회피하고싶어....1 01.03 01:46 245 0
익들아 해외여행 액티비티 투어잡았는데1 01.03 01:46 21 0
난 솔직히 정신적사랑만 있다면 육체적 바람은 용서할수있어 2 01.03 01:46 84 0
원래 유분끼 있는거 바르면 여드름 올라오는거 맞지? 01.03 01:46 22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안자고 전애인하고 했던 카톡 읽기1 01.03 01:46 81 0
솔직하게 26살 21살 연애한다면 무슨 생각 듦?23 01.03 01:46 478 0
아이패드 샀는데 화면에 기스있네? 01.03 01:45 69 0
알바 첫날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어..?3 01.03 01:45 133 0
나만 블로그 쓰는 남자 싫냐3 01.03 01:45 95 0
부츠 당근마켓에서 만오처넌인데 살말 해조! 40 3 01.03 01:45 89 0
나 infj 인프제 정석이라고 생각하는데5 01.03 01:45 13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나 생일축하해줬는데 이거 호감이야?17 01.03 01:45 131 0
애들아 사원증 사진 민증사진해두 되나5 01.03 01:45 21 0
모르는 사람 한테 디엠왔는데 17 01.03 01:45 581 0
나 사주에 남자없댔는데 ㄹㅇ 연이 없음 ㅋㅋ3 01.03 01:45 97 0
에쒸 요즘 취업난 맞잖어 01.03 01:45 31 0
뷰티 디바이스 추천해줄 수 있을까 01.03 01:4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