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무 폭력적이고 포악한 고양이들 있어서


 
익인2
GIF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4
랙돌같은애들만 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성인인데 계곡 한번도 안가봄5 15:02 23 0
사람들이 하얗다고 하는 기준은 몇 호일까43 15:01 340 0
인천사람들중에 뚜벅이인 사람들 있니...? 너네 뭐하면서 놀아...??4 15:01 14 0
자동차 시트 브라운vs 흰3 15:01 30 0
지금 삼성 매수 어때?10 15:01 148 0
아 고양이나 멍멍이 키우고싶다아 15:01 11 0
삼성 티비 쓰는데 뒷면을 봐도 모델명이 안써져있는데 모델명 알려면 어떻게해?1 15:01 15 0
이성 사랑방 똥글인건 아는데 ... 이거 상대 집착 어느정도야?12 15:01 148 0
아빠가 자꾸 내 방에 들어와서 스트레스받아 15:00 17 0
본인 눈 ㄹㅇ 큰데 직경 작은거 끼는 사람 잇음 ? 15:00 20 0
카톡 친구 업데이트 말이야 15:00 13 0
학은제 해본 사람? 있나?9 15:00 23 0
파라다이스부산 조식 안먹으면 후회할까? 15:00 12 0
회사에 ㅂㄹ있는거같음.... 4 15:00 28 0
국숭세단이면 중견기업 정도까진 학벌컷 안당해?2 15:00 25 0
설마 윤석열 김건희 이미 도주했나? 15:00 31 0
남친이랑 띠동갑인데..2 15:00 34 0
너네가 사장이면 갓20살 애들 알바로 쓸 거 같아?20 15:00 201 0
오늘 저녁 초밥 먹을까 피자 먹을까3 15:00 20 0
40 자고 일어났더니 웬 엉덩이가 내 눈 앞에....👀👀 13 14:59 44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