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런거 원하는데 추천 좀 해주라아..
디자인은 상관없는데 메모지 꽉 차게 쓰고 싶어서
테두리 쪽에 그림 같은거 아예 없는걸 원하는데 찾아보면 다 테두리에 캐릭터나 그런게 막 있어서 필기하기 불편하더라..

[잡담] 떡메모지 덕후..? 잘아는 사람들 있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개짱잘인데 여자사람친구 없는 건 이유가 뭐야??5 01.03 01:08 181 0
나중되면 진짜 젖살 소중해져? 01.03 01:08 30 0
오늘 점심 뭐먹을까2 01.03 01:08 28 0
인스타에 자식 초고도비만 만드는 엄마... 01.03 01:07 215 0
우리엄마 가스라이팅 진짜 개스트레스 01.03 01:07 22 0
나 웃긴게 디저트를 좋아하긴하는데 편식함 3 01.03 01:07 25 0
동성커플 구독하면 게이/레즈같아? 2 01.03 01:07 54 0
핸드워머 장갑 사려는데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머살까1 01.03 01:07 12 0
같이 있을때 에어팟 끼는게 예의 없는걸 모르나…?2 01.03 01:07 30 0
다들 태어난 곳 어디얌47 01.03 01:06 247 0
국내 여행 추천 좀!!1 01.03 01:06 30 0
155cm 43kg->61kg된 후기46 01.03 01:06 955 1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일상생활 안될 정돈데 정신과약4 01.03 01:06 40 0
3년 뒤에 미국가서 사는데 너무 두려움 27 01.03 01:06 553 0
군대 8개월 남은 남자 만나는거 오바야?17 01.03 01:06 61 0
최근에 쿠팡 알바 다녀온사람 있어? 시급 올랐어? 1 01.03 01:05 34 0
자석 네일 유행 지남?2 01.03 01:05 25 0
불안감에 좋은 영양제 있어? 4 01.03 01:05 23 0
마음에 들어서 회피할 일은 없지...??4 01.03 01:05 21 0
"난 꾸미는거 진짜 좋아하지만 이거엔 진짜 관심없다” 하는거 뭐 있어?23 01.03 01:05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