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덕질 하는 게 많아서 계속 트위터 붙잡고 있겠지만 트위터도 진짜 너무 유해한 거 같다
어린 친구들은 트위터에 쓴 잘못된 정보 걸러 듣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 나도 중고등학교때까지는 실제로 그랬거든....
예전엔 그래도 내가 관심있는 계정으로만 팔로우하면 내 탐라 자체는 깨끗했는데 요즘은 추천글까지 넘어와서 눈살 찌푸리게 되는 트윗들 많이 보는데 인용들까지 그 모양이라 진짜 한숨나옴
사회성 떨어지는 트윗 진짜 많아



 
익인1
ㅁㅈ 너무 물타기 잘당하고 선동 잘당함..
3일 전
익인2
트위터 접근 방식이 잘못된 발언도 다수의 발언인양 목소리 커지는것이 쉬워지는 접근방식이라 더 그런듯 해 나도 요즘은 피곤해서 잘 안 드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나 연애 2달만에 장거리 될 예정 15:38 28 0
연애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니야?5 15:38 42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생리 끝나고 pt 시작하는 게 낫겠지1 15:38 16 0
새삼 인티도 정치색이 뚜렷하다 둔덕보고 다시 알겠음 4 15:38 46 0
생리전이라 입터졌구나,,, 리고 샹각하면서 많이 먹었는데1 15:38 23 0
중소 채용공고에 연봉 복지 안써있는곳 면접가?7 15:38 32 0
상근이 오신날이 모야?5 15:38 14 0
서성한 - 약대 편입 루트면 엘리트라고 생각해?1 15:37 30 0
배민 가족결제는 쿠폰적용도안되네 15:37 16 0
엄마가 자꾸 나랑 내 프사랑 닮았대..10 15:37 906 0
얘들아 이거 가시박힌거같아..?40 6 15:37 141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은 잘못 반복해서 헤어졌어 15 15:36 172 0
커피가 피부에 안 좋아?? 내 세상이 무너짐16 15:36 322 0
갑자기 인스타 피드가 죄다 마음에 안들어 15:36 13 0
아 진짜 b6 다이어리 은근 입고 안되는구나 15:36 12 0
블랙헤드 짜면 짤수록 더 많이 생겨?3 15:36 23 0
상황따라 나이바꾸는 빠른년생들 진짜 짜증난다 ㅋㅋ5 15:36 151 0
2시간 20분 거리 회사 갈말? 17 15:36 94 0
감기 보통 며칠만에 나아?3 15:35 20 0
B마트 알바 어때 15: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