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서브스턴스 그거 봤는데 너무 울렁거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주식 연금저축펀드랑 연금저축cma랑 같아? 14:58 18 0
배달 출발한지 30분째 안오면서 시간만 늘어나는중 ㅠㅠ5 14:58 15 0
알바몬 가게 후기 평점 2점이면 갈거야?2 14:58 17 0
인스타 스토리에 하트?하이라이트 뜨는거 14:58 25 0
세후 307만원 93년생 어때보임....?30 14:58 381 0
겁나 살기싫다 14:58 12 0
남친 지인이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했으면 사진보다 별로라는 뜻인가?.. 4 14:58 20 0
직장인들아 연봉 얼마나 올랐는지 적고가봐...4 14:57 28 0
고양이 분양받아서 옮기고 있는데 이동장에 토해...10 14:57 360 0
승무원 외모 많이 중요하지?4 14:57 44 0
사주어플이나 사이트 중에서 진짜 여긴 잘맞는다! 하는데 있어?? 3 14:57 98 0
남초 회사 vs 여초 회사9 14:57 36 0
어른들 많이 오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극혐인거3 14:57 29 0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살기싫고 죽고싶어짐...1 14:57 24 0
직종 바꾸니까 진짜 일이 너무 어렵다 ㅋ쿠 14:5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그렇게 좋은 성격은 아니거든... 성격 안 좋은 치와와 st 인.. 5 14:57 71 0
오토바이 렌트로 배달일가능? 14:57 9 0
자취익들 사골 팩으로된거 어디꺼사먹음?14 14:56 29 0
먹다 남은 반찬 왜 싸가는거야?? 6 14:56 21 0
이거 펌 망한거 맞지 8 14:5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