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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로 감싸서 좀 짜고 닦아줬는데 계속 남


 
익인1
그 부분만이라도 씻겨야지
3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그래야겠다
3일 전
익인2
사료를 바꿔봐
3일 전
글쓴이
애가 수술했던 애라 처방사료만 평생 먹어야해서 그건 어려움ㅜ
3일 전
익인2
그럼 쓰니가 관리를 잘 해줘야지 뭐..ㅠㅠㅠ
3일 전
익인3
제대로 다 안짠거 아니야? 위생미용 맡길때 짜달라구래
3일 전
글쓴이
일주일전에 미용했는데 안짜주나봐 나중에 물어봐야겠음
3일 전
익인3
말 안하면 원래 따로 짜주진않을걸? 위생미용 보통 미간털 발바닥 배 발톱 똥꼬주변 귀 요렇게만 해줘서
3일 전
익인4
제대로 안 짠거 같은데
3일 전
글쓴이
애가 엄살이 심해서 좀 짜다가 포기했어 소리를 냅다 질러대서
3일 전
익인4
그래? 우리집 댕이는 움찔하기만 해서..
혹시 염증이나 이런건 없지??
아니면 제거수술도 알아봐ㅠㅠ..

3일 전
글쓴이
엉 염증은 아닐 것 같아 색도 그렇고...엄살이 좀 많이 심한애라 그런 것 같아 차가운 손으로 귀랑 코 만지면 아픈 줄 착각하고 소리지르는 애라ㅋㅋ
3일 전
익인7
냅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슬픈데 귀엽
3일 전
익인5
강아지도 항문낭 냄새 쩔어? 나 우리 고양이 항문낭 짤때마다 충격 받아...
3일 전
글쓴이
냄새 장난아님..
3일 전
익인5
강아지는 손으로 직접 짜줘야 한다며... 할때마다 곤욕일듯...
3일 전
익인6
쩔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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