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저 거지라구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6 0:435387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4 01.02 23:5053886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0 10:51188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77 01.02 22:0440676 0
타로 봐 줄게96 4:035510 1
내가 만약 a병원 간호사인데 a병원 응급실에서 응급피임약 받으러 가면 소문 다 나겠..4 14:46 124 0
이성 사랑방 연락중인 상대가 내 톡에 공감표시만 눌렀다가 갑자기 톡 또 보냄 이거 뭐야ㅋㅋㅋㅋㅋ..4 14:45 42 0
귀걸이 냄새 진짜 최악이다...4 14:45 66 0
차단하면 전화기록도 안뜨지? 14:45 5 0
책 좋아하는 사람 있니7 14:45 32 0
22살 고졸 백수 조언좀..4 14:45 23 0
어떻게 월급빼고 다 오르는거같니ㅠ1 14:45 8 0
감기걸리면 같이 약속한 친구한테 미리 말해?9 14: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차단해본 or 차단 당해본 둥이들 있어? 얼마 뒤에 풀어?7 14:45 39 0
나 진짜 주문 씹히는거 손님일땐 이해 못했는데1 14:45 24 0
공대는 상향 대학 라인 낮은 과 vs 적정 대학라인 가고 싶었던 과 중에 후자가 더..3 14:45 13 0
아니 나 알바중인데 손님 빨래 구부려놓은거 봐밬ㅋㅋ3 14:44 202 0
우회한 유튜브프리미엄 자동해지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4 14:44 26 0
주식 리게티랑 아이온큐 14:44 14 0
회사 세명이서 친한데 나 빼고 두명이서만 카페 가면 안 서운해? 4 14:44 13 0
남친이 커플링 반반 하자는데,, 내가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서 다음에 하자했거든18 14:44 50 0
나저씨 윤희는 왜불륜을하냐 이혼하고 만나면되지3 14:44 13 0
진짜 난 생리전에 질풍노도시기마냥 미친듯한 광녀가 되었다가 14:44 5 0
홀서빙 알바 설거지x 배달o(개적게들어옴) 어떤거같니!!!!!!!4 14:43 13 0
퇴사 통보 시기 14:4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