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좀 높은거 신으면 만나자마자 신발 쳐다보는거 좀 킹받음


 
익인1
마 자신감 가지라규
3일 전
익인2
키 몇이야?
3일 전
글쓴이
나 171이야!
3일 전
익인3
우린 3센치 차이나는데 눈높이 비슷하면 서로 오늘 컨디션 좋네? 컨디션 안좋네? 놀림
3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97 10:5135543 1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162 17:383322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38 11:157315 0
타로 봐 줄게136 4:03950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44 12:187134 0
9시간 서있는건 운동안되지?4 14:46 71 0
카페알바 이년차 라떼아트15 14:46 777 0
놀러갈곳 추천 좀 14:46 11 0
내가 만약 a병원 간호사인데 a병원 응급실에서 응급피임약 받으러 가면 소문 다 나겠..6 14:46 340 0
이성 사랑방 연락중인 상대가 내 톡에 공감표시만 눌렀다가 갑자기 톡 또 보냄 이거 뭐야ㅋㅋㅋㅋㅋ..8 14:45 107 0
귀걸이 냄새 진짜 최악이다...4 14:45 102 0
차단하면 전화기록도 안뜨지? 14:45 7 0
책 좋아하는 사람 있니6 14:45 56 0
22살 고졸 백수 조언좀..4 14:45 41 0
어떻게 월급빼고 다 오르는거같니ㅠ1 14:45 9 0
감기걸리면 같이 약속한 친구한테 미리 말해?9 14:4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차단해본 or 차단 당해본 둥이들 있어? 얼마 뒤에 풀어?14 14:45 117 0
나 진짜 주문 씹히는거 손님일땐 이해 못했는데1 14:45 30 0
공대는 상향 대학 라인 낮은 과 vs 적정 대학라인 가고 싶었던 과 중에 후자가 더..3 14:45 14 0
아니 나 알바중인데 손님 빨래 구부려놓은거 봐밬ㅋㅋ11 14:44 640 0
우회한 유튜브프리미엄 자동해지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4 14:44 33 0
주식 리게티랑 아이온큐 1 14:44 80 0
회사 세명이서 친한데 나 빼고 두명이서만 카페 가면 안 서운해? 4 14:44 19 0
남친이 커플링 반반 하자는데,, 내가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서 다음에 하자했거든19 14:44 61 0
나저씨 윤희는 왜불륜을하냐 이혼하고 만나면되지3 14: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