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책 항상 읽고싶어도 의지가 없어서 포기하게되는데 북클럽이나 동호회 뭐든 좋으니까 같이 읽고 생각 공유하고 이런곳 어떻게 찾는지 알려줄 수 있어?? 뭐라고 검색해야되는지도 모르겠음 ㅠㅠ


 
익인1
주변에 친구들 모아서 독서모임 하면 조은데 혹시 주변에 책 좋아하는 친구들 없어??
4일 전
글쓴이
응... 없다..... ㅜㅜ
4일 전
익인1
흠 혹시 어떤 책 위주로 읽어? 혹은 관심분야가 어떻게 돼..?
4일 전
글쓴이
소설, 인문학, 자기계발서쪽 마니 읽어!
4일 전
익인2
여기서 한 권 지정해서 일주일 동안 같이 읽고 얘기나눌까? 챌린지처럼 하루에 읽을 장수 정해서 진행자가 매일 글쓰고.. 진행자가 좀 귀찮긴 하겠다ㅠㅠ
4일 전
글쓴이
하면 나 진짜 참여 의향있음 ㅠㅠ 내가 경험이잇으면 진행자 할텐데 .. ㅜ
4일 전
익인3
나도 껴줘 일단 셋 구함
4일 전
익인6
오 나도 같이 할래~!!
4일 전
익인5
이거 하면 나도 낀다...
4일 전
익인7
나도 삐삐쳐죠..
3일 전
익인8
나도 껴죠..
3일 전
익인9
이런거 너무 조아 나도 참여 의향 있음
3일 전
 
익인4
여기가 활성화되면 좋을텐데..!!! 나도 진행자는 쪼곰 부담이라.. 다들 그러지 않을까 싶어 ㅜㅋㅋㅋ
4일 전
익인9
나는 네이버카페에서 활동해~! 독서 동호회처럼 막 심도 있는 그런건 아니지만 가볍게 댓글 달리고 하는 것조차 좋더라구
3일 전
글쓴이
오오오 궁금하다 ㅜㅜ
어제
익인9
디지털감성 e북카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치아 교정을 할까? 1 01.03 03:17 31 0
내 입냄새 지린다 01.03 03:17 78 0
넷플 잘 보는 사람들 부럽다 01.03 03:17 55 0
나 파혼했는데 잘한걸까??29 01.03 03:17 301 0
취직하기 무서워... 26 01.03 03:17 283 0
바람+환승이별 후폭풍은 도대체 언제 괜찮아져 01.03 03:16 18 0
엽떡 사이드 하나만 고르면 뭐가 좋을까5 01.03 03:16 29 0
쌍수 한지 오래됐으면 재수술 난이도 좀 떨어지나?..... 01.03 03:16 69 0
이성 사랑방 이런 영상이 의미가있니?8 01.03 03:16 239 0
이성 사랑방 동거 중인데 권태기인 것 같기도 하고 이거 뭐지3 01.03 03:15 82 0
학과 공부랑 자격증 머리랑 별개인가8 01.03 03:15 58 0
남사친한테 철벽을 잘 못친것 같어ㅠㅠㅠㅜ..... 3 01.03 03:15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선폭풍 후폭풍 둘다왔어 ㅜㅜ2 01.03 03:15 279 0
오겜 레딧에서 현주한테 he/him 워딩 쓰면 영구탈퇴 시킬거래 01.03 03:14 220 0
가끔 생각날때 풀어놓기에 내가 썼던 글 읽어봄2 01.03 03:14 23 0
이성 사랑방 남자선배가 여자후배한테 너 뫄뫄한테 엄청 빠져있는거 아니냐구 하면 뭔 생각듦?23 01.03 03:13 99 0
개짜증나 층간소음때문에 1시반에 깨서 지금 잠이 확깸ㅋㅋㅋ2 01.03 03:13 40 0
나 피부좋다는 소리 듣는데 ㄹㅇ 피부에 아무것도 안하거든9 01.03 03:13 159 0
난 지금 남친이랑 썸타기 전까지 남친 친구가 나 좋아하는 줄 01.03 03:13 34 0
생각이 많은 밤이다 01.03 03:1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