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무향이라던데
냄새가 시큼해ㅠㅠㅠㅠ 속은느낌


 
익인1
오잉.. 진짜 아무냄새 안나는데 나 5통 넘게 쓰고 있는디
5일 전
글쓴이
그니까ㅜ 후기에 그런말 없던데 나만 그런거같애ㅠㅠㅠㅠ 냄새랜덤인가 이 생각이 들 정도로 난 많이 나
5일 전
익인1
제품이 이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더군다나 시큼한 냄시면 ...?
5일 전
글쓴이
엉엉 혹시 튜브형써? 난 단지형 샀거든
5일 전
익인1
나 단지 쓰다가 튜브로 넘어왔는데 단지쓸때도 그런 적 한 번도 없었어 정말
5일 전
글쓴이
1에게
하….그렇구나 내게 뭔가 잘못된게 온 듯
일주일 쓰다가 못참겠어서 물어본건데 진작 글써볼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이성 사랑방/ 이 상태가 어떤건지 알려줄 사람? 14 01.02 20:14 162 0
나 공시생이나 외로운분들 도와드리고 싶은데6 01.02 20:14 173 0
리프팅 홈케어 디바이스 추천해줄 익... 01.02 20:14 7 0
흰 머리 안 나는 약 있었으면.. 01.02 20:14 13 0
클렌징 제품은 유통기한 지나면 안쓰는게 낫겠지...?1 01.02 20:13 14 0
창씨개명하면2 01.02 20:13 19 0
요즘 연극 재밌는 거 뭐 있어? 01.02 20:13 17 0
정치알못인데 정세 어떻게 빠르게 알 수 있어? 9 01.02 20:13 29 0
엄마한테 꽃선물해뷴사람1 01.02 20:13 12 0
글자를 휘갈겨 쓴다는 걸 순화해서 어케 말하지8 01.02 20:13 61 0
다여트 좀 쪼이면서 하는 익들 이정도 성분 닭찌 먹어?? 01.02 20:13 25 0
정신 아플 때 마다 집 더러워지는 속도가 어마무시함2 01.02 20:13 83 0
돈 빌려준 친구가 내 돈을 어떻게 쓰든 상관 안 하는 거지..?? 5 01.02 20:12 105 0
립톤 가루랑 맛이 다르네? 01.02 20:12 10 0
요새 남자들사이에서 된장색 운동화가 유행임?5 01.02 20:12 51 0
생리 전에 치아 아픈 사람 있뉘,, 01.02 20:12 25 0
교회 안 가봤는데 그냥 아무데나 막 들어가도 돼?1 01.02 20:11 29 0
입사 3일차에12 01.02 20:11 46 0
압박복에서 왜 오줌 냄새가 나냐 01.02 20:11 54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직장인 여자인데 학부생 애인 있는 사람 있어?5 01.02 20:1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