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


 
익인1
보증금 못받음(사기당했을 때)
월세 세액공제 못받음

4일 전
익인3
2 2 젤 중요한걸 못함 ^.^ 너가 살고있다는 증명이 필요한걸 단한개도 못함
4일 전
익인2
너네집이라고 증명 못 함 막말로 나가라하면 나가야됨 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나 자연눈인데 왜 앞트임 망한애같지 01.03 05:0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들이 애인을 귀여워 하는 느낌이 싫어..4 01.03 05:05 550 0
진짜 궁금한데 윤석열 체포 바로 못하는 이유가 뭐야?1 01.03 05:04 84 0
낼 마녀스프 만들건데 이 재료 어때보여?3 01.03 05:03 217 0
오늘 도로주행 셤보는데.,!!2 01.03 05:01 55 0
편의점에서 술 팔았는데2 01.03 05:00 154 0
민티아 한정판 맛 다시 못구하나? 01.03 05:00 18 0
나도 잘생기고 키큰 남친 만나보고싶다1 01.03 04:59 18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들 다 고급지게 생기고 인스타 팔로워 수 많고 인플루언서 같거든?3 01.03 04:58 374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애인이랑은 별개로 갠톡하는 남자 이써???7 01.03 04:57 174 0
올영 근데 어릴때 본적이없지5 01.03 04:57 241 0
나 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못 잤어3 01.03 04:57 156 0
강연금 재밌어…?5 01.03 04:56 94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자꾸 전연인들 이성관계 때문에 헤어졌다고 언급해서 뭐지 했거든 01.03 04:55 123 0
이런 친구 대체 어떻게 해야돼….. 5 01.03 04:55 45 0
8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대는데 아직 안자 ㅜ3 01.03 04:54 49 0
치아 관리 치실이랑 양치만 하면 되는 건가?5 01.03 04:54 128 0
이성 사랑방/ 이번주말에 짝남생일인데 그때 선물주고 맘정리해야지3 01.03 04:53 173 0
번아웃 제대로 왔다2 01.03 04:51 42 0
준다면서 돈안주는데 악착같이 받아내겠어1 01.03 04:5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