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방금 당한 일이야


 
익인1
그런걸왜물어 ㄴㄴ
3일 전
익인2
남친이랑 놀러간다고 알바 빠질까봐 그냥 있는지 물어보는거일걸?
3일 전
익인3
그런 질문 받아본적이 없음.. 다 알바 일 관련 질문이었지. 개인적인건 끽해봐야 이 근처 사세요? 학생이에요 취준이에요? 정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삿퍼로 눈 축제 가본 사람!!!1 16:17 16 0
최근에 승무원 잘 어울린다는 말 자주 들어서 16:16 83 0
빨리 퇴직금 받고 싶다6 16:16 23 0
컴활 따본 익 잇어 ??? 나 질문 좀 !!!2 16:16 24 0
이성 사랑방 취준일땐 썸타는거 아니네..2 16:16 191 0
나 일기 쓰려고 하는데2 16:1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연락 하다가 끊긴 둥 있어? 16:16 45 0
어른들만 나보고 예쁘다고 하시는듯 4 16:16 68 0
본인표출나 이글 쓴 쓰니인데 피검사까지 다 했는데 알레르기 아니래..5 16:16 284 0
그만 지려...2 16:16 15 0
28살익,, 뭔가 결혼이 조급해진다49 16:15 106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나 식은거 극복했던 둥이들아5 16:15 88 0
얘들아ㅠㅠ 캐리어 사이즈를 모르겠는데 최장변 길이면 대각선 길이 재보면돼??5 16:15 75 0
국취제 담당해주시는 분한테 상담사님이라고 불러 선생님이라고 불러?7 16:15 20 0
시원스쿨 서아쌤 강의 들어본 익 있어? 16:15 10 0
친구 병원따라가줬는데 지갑을 냅두고와서 내가 다내주고 실비청구서류때서 신청했는데 돈..4 16:15 23 0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답장이 없어...1 16:15 12 0
지금 똥쟁이들의 시간인가?3 16:14 92 0
일본여행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으면 명동 가봐2 16:14 28 0
호감가는 여성분 생얼보게되었는데 16:1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