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어떤 애가 나를 좋아한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하기 시작할 타이밍?이 없어..
첫 만남에는 인사가 끝이고
두번째는 그제서야 같이 말 놓기로 하고 끝..
근데 세번째 만남 전에 인스스 답장을 하더니 따로 만나기를 제안해
대체 언제 호감이 생겨..?


 
익인1
외적으로 이상형일수도
4일 전
익인2
너가 궁금한 거일수도
4일 전
익인3
첫눈에 반한다는 말도 있으니까!
4일 전
익인4
그냥 니가 너에게 사랑을주고싶었는데..그분ㅇㄱ 주는걸까...?
4일 전
글쓴이
?? 이해 못했어ㅠ
4일 전
익인4
음...어렵구닌...
4일 전
글쓴이
? 아니 내가 나한테 사랑을 주고 싶었는데, 그 분이 주는 게 뭐야..
4일 전
익인4
내가 잘못말한거 같아.. 반대로 글을 읽은거같아 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보통 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어떤 지원을 받아?12 01.03 06:54 573 0
금요일이다아아 01.03 06:54 1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익들 이거 이상한 가치관 아니지?13 01.03 06:53 262 0
금요일은 일찍 끝내주는 법 안생기려나 01.03 06:53 20 0
출석 300일 다 돼가는 익들아1 01.03 06:53 20 0
하아 오늘 내 생일인데 어제 급체해서 배가 아파서 벌써 깼다 ㅜㅜㅜㅜㅜ 서럽다2 01.03 06:49 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하자, 어디가자 하는데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6 01.03 06:49 1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도없이 자러가는게 일상인데 지친다21 01.03 06:48 401 0
오프숄더 위에 패딩 이상해?4 01.03 06:48 202 0
영어권 오래 산 익들! 성씨 발음 질문 있엉4 01.03 06:48 115 0
한의사를 왜 한무당이라고 하는거야?19 01.03 06:47 707 0
재택인데 20분전에 깨고 못자는중 ㅎㅎ...2 01.03 06:46 363 0
3개월 기다린 대학병원 예약 당일 취소 괜찮을까?? 8 01.03 06:44 314 0
카톡친구 뜨는거 저장안한 사람도 뜨는경우 있지? 4 01.03 06:44 108 0
다이어터의 아침을 공개합니다 !^^ 9 01.03 06:43 694 0
사소한거에도 상처받는거 어캐 고쳐??19 01.03 06:42 552 0
아니 롯대리아 배달시켯는데 70-80분 머지 01.03 06:42 72 0
이사 갈때 안 가져간다한거 가져간다하면 비용 추가 되는거 아닌가?2 01.03 06:42 1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둘이 놀러갔는데 6 01.03 06:40 270 0
나 지금 3200만원쯤 있는데 고민이야ㅜ15 01.03 06:40 8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