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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바하고 있는 업장에서
일 배우면서 일반 알바보단 
좀 더 정직원 느낌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 이제 나오고 싶거든..(여러가지 문제)
근데 내가 봤을때 사장님도 내심 내가 먼저
나가길 바라는 눈치인지 나한테 좀 싸늘하게 대하고..
근데 그냥 무턱대고 나가면 책임론 불거지면서
뒷말 나올거 같고..
암튼 상황이 좀 복잡한데
이럴땐 어떻게 정리하는게 맞을까?


 
익인1
나는 항상 해외에 오래 가야할 일이 생겨서 그만둔다고 하고 그만둠… ㅋㅋㅋㅋㅋ(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헉 그러다 마주치면 어쩌려구..!
6일 전
익인2
제일 말 안나오는건 한달~두달 정도 전에 다른 일 준비하고싶다고 사람 구하는 기간동안은 근무 가능하다고 미리 얘기하는거지 만약 먼저 나가길 원하면 매장에서 그럼 언제까지 하는거 괜찮냐고 물어볼겨
6일 전
글쓴이
응 한달정도전에 미리 얘기하려구..
근데 문제는 내가 원래 취준을 하다가 여기서
사장님한테 기술을 좀 배우고 있었는데
책임감 없이 포기하고 나갈거냐고
나한테 난리칠거 같아서 머리 아파..ㅜ
약간.. 내 기술 전수 해줬는데
배은망덕?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말을 어떻게 잘 해야할까 머리 쪼개지는중

6일 전
익인3
솔직히 사장은 뭐 어떻게 하든 난리칠듯
쓴아 그 순간만 참으면 어차피 안볼건데
너무 고민하고 힘들어 하지마ㅜㅠ
ㄸㄹㅇ는 어떻게 해도 힘들어ㅜ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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