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정주행 해볼까


 
익인1
초반에 엄청 징그러워서 진도를 못나감..
6일 전
글쓴이
고어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엔티제 멘탈4 01.02 18:32 26 0
너네 황올 먹을때 무슨 부위로 먹어?!! 10 01.02 18:32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때부터 안맞으면 힘들어도 연애까지 안가는게 나은듯13 01.02 18:32 206 0
둘 중에 어떤 케이크 먹을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야!!!12 01.02 18:32 121 0
생로병사의 비밀 이거 유툽 먹방보다 더 재밌다 01.02 18:32 7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500일 사귄 전애인보다7 01.02 18:31 257 0
우리집 28살 백수 해 지나서 29살됨 01.02 18:31 79 0
하 가족이 쩝쩝거리면서 먹는 사람 또있어? 미칠것같아진짜9 01.02 18:31 41 0
나 모쏠인데..번따 자주 당하고 예쁘다고 모르는남자들한테 디엠도 간혹 받거든2 01.02 18:30 97 0
아이폰16 vs 갤럭시s24 vs 갤럭시s25 슬림6 01.02 18:30 56 0
마라탕떡볶이는 달토끼 마라로제는 삼첩이 더 맛있어 01.02 18:30 11 0
장염 4일차인데 일반식 먹어도 돼...? 2 01.02 18:30 34 0
피부 건조한 사람들 바디오일 ㅊㅊ함..1 01.02 18:30 34 0
코덕있니 진짜 코덕이면 아무나7 01.02 18:30 52 0
일주일에 두세번 술마셔도 알콜중독이래 01.02 18:30 6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착하고 나한테 너무 잘해줘...6 01.02 18:30 169 0
오 여행하고 왔는데 1키로밖에 안 찜 01.02 18:30 11 0
회사 신입익 벌써 마음가짐 꿀팁 알아냈다3 01.02 18:29 180 2
부모님이 인턴 그만하고 취직 좀 하래45 01.02 18:29 1171 0
입사 1년 되자마자 엄청 눈치? 주네....5 01.02 18:2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