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진짜 그자식들 너무 부러웠음.. ㅋ.. 다들 20초라 나이도 어리던데 인생 얼마나 잼쓸까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명품 가방 위시리스트나 갖고싳은 가방 말하고 가자!!❤️7 01.02 18:42 230 0
모레 소개팅이라 소개팅룩 산거 입었는데9 01.02 18:42 112 0
강남,신논현 쪽에 성형하고 대놓고 다니는 사람 많아?29 01.02 18:41 588 1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은 회피형 남자 재회 도와줘ㅠㅠ 18 01.02 18:41 269 0
필테가야되는데 01.02 18:41 6 0
알바 면접 3시이후로 다 괜찮다고 하셨고 4시쯤이면 좋을것 같다고 햤는데 지금 가는..1 01.02 18:40 20 0
이성 사랑방 폰 보여달래서 너꺼 보여주면 준다하니까 싫다는건 뭐임?2 01.02 18:40 55 0
인생 불공평한거 아는데 되게 우울하다 01.02 18:40 21 0
bbq 소떡소떡 시킨다 vs 만다6 01.02 18:40 63 0
이성 사랑방 고민임 도와줘 01.02 18:40 30 0
게시글중단됐음 01.02 18:40 54 0
너네 젤 자주 이용하는 카페 어디야6 01.02 18:40 95 0
아몰라 애매하니까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할게;1 01.02 18:39 18 0
쿠팡 단기 나가본 익들 있어?2 01.02 18:39 43 0
학점 4.0 받은 사람 어떤데???42 01.02 18:39 546 0
광어초밥 시켰는데 광어 지느러미가 절반이야...4 01.02 18:39 29 0
K패스쓰다가2 01.02 18:39 362 0
러쉬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등등 향 말고 제품력 어떤편야?2 01.02 18:39 46 0
걔 나한테 호감 있어?1 01.02 18:39 76 0
잘생긴 사람들이 다 연예인해서 없는거야2 01.02 18:39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