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어떤 사람들은 스마트워치 차면 좀 깬다고 하길래


 
익인1
난 그냥 시계파
워치가 깨는건 아니고 시계가 클래식하니 좋아

6일 전
글쓴이
시계는 예를 들어 어떤 느낌? 풀메탈이라던가 그런거
6일 전
익인2
진짜 신경도 안쓸듯 뭘 차든
6일 전
익인3
나도 그냥 시계가 더 조아 난 워치끼지만ㅋㅋㅋ
6일 전
익인4
난 워치 ㅋㅋㅋ 답장 빨ㄹㅣ 해주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336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706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33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59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45 0
근데 동아리에서 뒷담화 보통 많이함??3 01.02 19:00 31 0
신입한달차인데 일은 그렇다치고 자기검열하는게 너무 힘들다5 01.02 19:00 65 0
길고양이 보고 귀여워서 우쭈쭈 해주고싶은데 01.02 19:00 76 0
허리 예민한 익들 회사에서 어떻게 해?2 01.02 19:00 32 0
20대후반되고나서부터 머리 떡 금방짐(아침에 감아도 근무 중에 떡짐),머리 끝 이유..4 01.02 18:59 33 0
어른들한테 너무 순진하다 일못할거같다 01.02 18:59 16 0
내가 카톡 옾챗방 방장인데 말야 외부링크공유 제한하고픈데 01.02 18:59 13 0
얘들아 단추 좀 골라줘잉4 01.02 18:59 17 0
털동물이 좋아1 01.02 18:59 13 0
제로 음료 분말 추천해줄사람..?1 01.02 18:59 12 0
휴대폰 요금제 바꾸려는데 잘알 있을까..? 두개 비슷한데6 01.02 18:59 28 0
미국 2주 가면 보통 얼마쓰려나 01.02 18:59 13 0
밥 먹기가 귀챃아.. 01.02 18:59 6 0
제 학점 보고 기받아가시라요3 01.02 18:59 57 0
화성으로 출퇴근하는 익들 있니? 01.02 18:59 17 0
커리어 vs 진정한 사랑7 01.02 18:58 23 0
부모님이랑 데면데면한 익들4 01.02 18:58 68 0
94랑 04 사귀는거20 01.02 18:58 496 0
새해부터 론나게 외롭다13 01.02 18:58 109 0
이삭토스트 알바 익 있어? 01.02 18:5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