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어디 추천해??

시부야 가려고 했는데 시부야 취소라해서ㅠㅠ 스카이트리도 괜찮아?



 
익인1
ㄱㅊ엉 어디든 사람이 많다는 것...
6일 전
글쓴이
고마어!! 시부야는 카운트다운 안하면 굳인가??
6일 전
익인2
헉 근데 시부야는 왜 취소래? ㅜㅜㅜ
6일 전
글쓴이
5년째 취소중이라고만 들었어ㅠㅠ 인파 넘 몰려서 그런 것 같은데
6일 전
익인2
헉 하긴 안그래도 사람 많은 시부야인데 새해 카운트까지하면 더 힘들긴하겠다 ㅠ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전단지알바 길거리에서 버리는 사람도 있구나9 01.02 19:21 66 0
당뇨인데 식단이랑 운동이 너무 힘들어4 01.02 19:21 41 0
시댁이랑 잘 지내는 며느리 있긴 한가 01.02 19:21 20 0
헐 넷플에 펜하도 들어왔네ㅋㅋㅋ1 01.02 19:20 46 0
얘들아 나 코한거 모르는척해줘서 고마워1 01.02 19:20 73 0
헐 쿠팡에서 물건 시키고 반품눌렀는데 그냥 가지래24 01.02 19:20 948 0
난 걍 동물이 좋더라 01.02 19:20 45 0
헐 시외버스에서 어떤사람 짐 다 들고 휴게소에서 내림…31 01.02 19:20 1876 0
살이 빠졌는데 공복혈당 오르는게 가능?3 01.02 19:20 25 0
하아아아 필름 끊겼다1 01.02 19:20 15 0
착한사람 좋아해? 01.02 19:20 57 0
우리집은 유전적으로 혈압이 낮은데2 01.02 19:20 20 0
새해 인사 보내는게 좋아?1 01.02 19:19 42 0
명동 번화가 가면 진짜 얼굴 가리고 다녀야 하는구나17 01.02 19:19 1379 0
안친해도 스토리 좋어요 눌러도 되지?? 이성인데 01.02 19:19 10 0
아빠 비니 브랜드 뭐가 좋을까..?2 01.02 19:19 12 0
생리 일주일전에 가슴 아픈거 정상인가?1 01.02 19:19 22 0
너희는 6개월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7 01.02 19:18 31 0
허니콤보 다리랑 날개만 있는거 아니야..?ㅠ6 01.02 19:18 37 0
박용석스시 ㄹㅇ 맛있다 01.02 19: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