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라탕말고ㅠ 마라샹궈가 더 입맛에 맞는데ㅜㅜ


 
익인1
나도ㅠㅠㅠㅠㅠㅠㅠ 난 또 술도 좋아해서 곁들이면 파산남
5일 전
글쓴이
ㅠㅋㅋㅋㅋㅋ혼술이면 3만원대잖아 거의...ㅠ
5일 전
익인1
마자.... 소맥 야무지게 갈겨야하는데
5일 전
익인2
탕은 그냥 끓게 두면 되는데 샹궈는 계속 볶아야해서 인건비가 더 든다는 얘기를 어디서 보긴함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하... 야무지게 볶나보구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공무원 임용식 날 신발 갈아신어도 돼? 01.02 21:09 16 0
미국 대북제재 위반한사람들 형사기소한대ㅋㅋ 01.02 21:09 21 0
급똥 진짜 놀라는 순간에는 멈출까? 01.02 21:09 16 0
나 그동안 가짜 취준생이었어 35 01.02 21:08 1366 0
아직도 2학년 때 전공 에이쁠 박탈 사건은 안 잊혀짐2 01.02 21:08 135 0
원룸에 작은 티비 놓은 익들 있어?? 만족해?17 01.02 21:08 85 0
월세익들아 다들 근저당권 이런거 따지구 입주했오? 01.02 21:08 11 0
enfj 이성적인 호감없는 사람이랑 대화 하루종일 할 수 있어?5 01.02 21:08 51 0
여기아프면 방광염인가..? 사진숭할수잇음.. 25 01.02 21:08 708 0
부조금은 왜 축의금처럼 많이 내면 안돼?3 01.02 21:08 97 0
익들 주변에 인프제 많아??1 01.02 21:08 33 0
근데 확실히 신부 드레스 있었는데 타투보이면 별로이긴 한듯..3 01.02 21:08 36 0
2025년 적응 안된다2 01.02 21:08 10 0
갈발 유지하고 있는 익들아 몇년째야??3 01.02 21:07 45 0
매일 두유 먹는 익들 있어?2 01.02 21:07 39 0
새해에 옷이나 새거 주는 거 뭐라규 하지??? 새빔???2 01.02 21:07 18 0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집 어디야?2 01.02 21:07 27 0
전문대익 이번 학기 학점 3.7 나왔는데5 01.02 21:07 55 0
당근보다가 이상한 글 발견했음3 01.02 21:07 87 0
돈없는데 2시간 출퇴근거리 걸어다닐까....3 01.02 21:0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