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라탕말고ㅠ 마라샹궈가 더 입맛에 맞는데ㅜㅜ


 
익인1
나도ㅠㅠㅠㅠㅠㅠㅠ 난 또 술도 좋아해서 곁들이면 파산남
3일 전
글쓴이
ㅠㅋㅋㅋㅋㅋ혼술이면 3만원대잖아 거의...ㅠ
3일 전
익인1
마자.... 소맥 야무지게 갈겨야하는데
3일 전
익인2
탕은 그냥 끓게 두면 되는데 샹궈는 계속 볶아야해서 인건비가 더 든다는 얘기를 어디서 보긴함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아하... 야무지게 볶나보구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너네기준 어디까지야???? !!!!!6 18:06 49 0
익드라 겨울 지금보다 더 추워지나? 18:06 19 0
익들아 요즘 단백질.쉐이크 왜케 비쌈??3 18:06 21 0
물경력이라 이직하고싶어서 퇴사하는거 오바..? 18:06 13 0
방금 트름했는데 쓴물?이 올라왔어11 18:05 420 0
조부모상 회사에 알려? 4 18:05 21 0
친구들한테 작은 선물 할까하는데 18:05 19 0
너희 일 하면서 소금 뿌린 적 있어??? 18:05 14 0
힙딥 개스트레스네 18:05 18 0
오늘 처음으로 엄마한테 18:05 13 0
애들아 너네는 우울증 있는 친구 어디까지 선해해줄수있어... 18:05 48 0
아 ㅁ. ㅊ 우리 동네에 피부과 하나 있는데 이름 레전드네18 18:05 951 0
이성 사랑방 아애인너무대책없어서짜증난다… 18:05 37 0
중등교사vs9급 뭐할거야?24 18:04 332 0
평생 남자 사랑 못받고 살텐데 주제파악 좀 해1 18:04 43 0
월급일 주말 걸치면 금요일날 주면 안되나 18:04 37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진도 다 나가지 말라는말 알거같음3 18:04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없는데 사귀는 익 있어?1 18:04 41 0
익들아 나 올해는 진짜 다이어트 성공할거다1 18:03 34 0
치킨 먹고 내일 안 붓는 법 있을까 1 18: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