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31일에 야근이라니… 


 
익인1
나 걍 도망침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6009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3220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969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1 01.06 17:3345393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1 01.06 22:043097 0
아니 나 요즘 막 피부에 뭐 올라오고 간지러운데 아토피 이런거일 스도 있어....?.. 01.02 19:13 9 0
보여주기식 추모가 실제로도 있구나 01.02 19:13 29 0
후쿠오카 버스투어 하면 유후인먼저가 나아 다자이후 먼저가 나아????5 01.02 19:12 54 0
술은 안먹고싶은데 술에 취하고싶엉1 01.02 19:12 18 0
포트폴리오 3일이면 만들라나 하.. 공고 일주일 남았어 01.02 19:12 15 0
헤어진지3년됐는데 두달사귄전남친연락옴 01.02 19:12 20 0
언니 어이없음 필요할때만 부모님 찾고 01.02 19:12 16 0
나 쓰레기한테 헤르페스 2형 옮았어27 01.02 19:12 741 0
찜질방에 막걸리 팔아? 01.02 19:12 12 0
Entp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소심쟁이 되기도 함?7 01.02 19:12 77 0
이성 사랑방/이별 행복하지 않았던 연애인데5 01.02 19:12 124 0
윤석열 대통령 싫어하는 익들아7 01.02 19:12 148 0
증명사진 옷 무슨 색이 제일 나아?? 1 01.02 19:12 19 0
아 회사생활 해본익들아 제발 들어와주라5 01.02 19:12 240 0
모레모 새로 바뀐거 써본익있어? 01.02 19:11 20 0
직장인들아 친구들 만날때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 아님 더치야?6 01.02 19:11 21 0
투썸은 진짜 차가 진또배기인듯 01.02 19:11 24 0
출퇴근 지하철/회사에 와이파이 안터지는데 데이터 01.02 19:11 14 0
감기 나은지 일주일만에 또 걸릴 수 있는거야..? 01.02 19:11 16 0
공무원익들아 일 적응 언제쯤 되는 거 같애? 01.02 19:1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