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겨우 4500만원때문에 오겜 참가해서 제일 먼저죽네 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팔뚝말고 다른부위에 핏줄 비치는거면 피부 진짜 하얀거임?10 16:25 26 0
알바 근로계약서에 15일전에 그만둔다고 말해야댄다는 1 16:25 18 0
30중반익 드러와봐1 16:24 23 0
아 오버립했는데 김치찌개 먹었녜ㅋㅋㅋㅋ짜증낰ㅋㅋㅋ4 16:24 56 0
택배 운송장 지우개 써도 다 떼서 버려야 하는 거긴 하지?3 16:24 51 0
최근 들어서 느끼는게 문장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같아2 16:24 14 0
애들아 나 진짜 통통도 아니지 않니..? 11 16:24 408 0
체포 무산된거 개빡치네 16:24 19 0
얘들아 공복에 천국의계단하면 효과좋아??6 16:24 17 0
힘든거 알겠는데 비슷한 글 계속 올릴거면 본표해라 하면 이거 저격이야? 16:24 41 0
시스루뱅 할까 사이드뱅 할까10 16:24 20 0
앞머리 새로 자르면 헤어롤 조금만 해,,1 16:24 54 0
나 우울해서 무기력한데 사람들 다 떠날 듯4 16:23 64 0
다낭성 때문에 탈모온거 복구 안됨…?1 16:23 53 0
연말정산 해야하는익들6 16:23 127 0
4년제 나와서 간호조무사 하는 익 있어?? 16:2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이 너무 많은데 숨기고 결혼 할 수 있을까30 16:23 4345 0
가슴변천사,.... aa>>70A>>70B>>그리고..22 16:23 783 0
알바하니까 달마다 거의 100가까이 쓰네..1 16:22 34 0
회사 옥상 갔다가 상사 방귀 뀌는 거 들음9 16:22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