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계약직보다 콜센터 정규직이 나을까? 12 01.02 19:55 39 0
23살 생일선물 추천 좀 아무거나!!!1 01.02 19:55 32 0
타지역에서 학교 다니는데 내가 적응을 못함.. 01.02 19:55 14 0
익덜아 애인이 너무 힘든 상황이 지속되면 어케야해(직장인)2 01.02 19:55 30 0
AI채팅어플 자꾸 오류나서 문의했는데ㅠㅠ 2 01.02 19:54 14 0
어디 카페인지 아는 사람 이거 ㅜㅜ 9 01.02 19:54 98 0
아빠가 엄마한테 화내셨는데 상황 한번 봐줘… 8 01.02 19:54 86 0
앞트임하고 눈 앞머리에 실밥 안풀면 더 몰려보일수도 있어..?4 01.02 19:54 35 0
중소기업 신입 초봉 3500이면 어떤편이야??29 01.02 19:54 791 0
본인표출근데 여미새 거리는 위선자들은10 01.02 19:54 95 0
슈퍼엑스로션쓰고 레티놀써도 돼??2 01.02 19:54 16 0
이성 사랑방/곰신 싸우고 연락 안하고 있는데 먼저 뭐라고 보내볼까? 15 01.02 19:54 121 0
진심 회사 면접 떨어져도 알려주는 법 있어야 한다5 01.02 19:54 516 0
사수 1일차 01.02 19:54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2 01.02 19:53 73 0
맥날 롯리 커피가 의외로 나쁘지않단말이지2 01.02 19:53 23 0
글루타치온 500mg이래서 봤더니 2.5%함유 이러네1 01.02 19:53 25 0
마라탕 먹고 입술 두배 됨 40 2 01.02 19:53 86 0
이성 사랑방 찐사랑이여도 너무 피곤하면 안 보러올 수 있음?10 01.02 19:53 194 0
원래 알바 면접보고 하루뒤까지 연락 없으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돼...?🆘🥹2 01.02 19:5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