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전체적으로 어때??궁그마다


 
익인1
디올은 블러셔 다 찐해
6일 전
글쓴이
호옹 그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 불편해하는 이유는6 01.02 19:23 236 0
나 키오스크에 다른사람 카드 꽂혀있는거 모르고 결제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돼??ㅠㅠ..5 01.02 19:23 14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남자가 밥 커피 다 샀으면1 01.02 19:23 147 0
면접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 물어보면 다들 뭐라 답변했어?? 01.02 19:23 18 0
주식 3년 만기 주식채권 중도해지 매도는3 01.02 19:22 99 0
직장 동기 결혼식 꼭 가야해?6 01.02 19:22 27 0
스벅 콩코드 잘 안 세? 01.02 19:22 18 0
29살인데 쫄린다 01.02 19:22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톡으로 할 말이 없는데 정상인가3 01.02 19:22 202 0
아니 저번에 층간소음때매 카페에 글 올렸는데 윗층에서 번호 줬거든 01.02 19:22 21 0
투운사 벼락치기 하는데 양 정신나간것처럼 많네8 01.02 19:21 30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단발했다는 이유로 썸붕내면 이상한가15 01.02 19:21 471 0
겨울 쿨톤인 나,,, 즉흥적으로 갈웜 틴트를 사다,,,3 01.02 19:21 72 0
아이패드 노트앱 굿노트,노타빌리티,노트+ 중에 뭐써?2 01.02 19:21 40 0
이옷 어때?3 01.02 19:21 29 0
쌍수 상담 갔는데 너무 정확히 내 고민을 찝어서 놀람3 01.02 19:21 503 1
전단지알바 길거리에서 버리는 사람도 있구나9 01.02 19:21 66 0
당뇨인데 식단이랑 운동이 너무 힘들어4 01.02 19:21 42 0
시댁이랑 잘 지내는 며느리 있긴 한가 01.02 19:21 20 0
헐 넷플에 펜하도 들어왔네ㅋㅋㅋ1 01.02 19:2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