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청심환은 개인차가 있다 했던 것 같고.. 다른 약 있을까??


 
   
익인1
청심환이 최대 같어… 화이팅 !!
4일 전
글쓴이
으어엉 고마워ㅠㅠㅠ
4일 전
익인2
약국에서 파는 안심약? 있는데 솔직히 그거 먹어도 떨리더라
4일 전
글쓴이
혹시 청심환도 먹어봤어??
4일 전
익인2
청심환은 졸리거나 두통있을 수도 있다길래….아님 내과 가서 인데놀 처방 받아
4일 전
글쓴이
아아ㅜㅜ 인데놀은 효과 있었어??
4일 전
익인3
나 긴장하면 염소되는데 청심환 효과있었어
진짜 떨리는게 덜하달까

4일 전
글쓴이
보통 면접 몇 분 전에 먹어??
4일 전
익인4
진짜 내말믿고 478호흡법 해봐
나진짜 긴장엄청많이하고 발표공포증같은거있는데
면접때 처음으로 안떨어봄

4일 전
글쓴이
검색해봐야겠당
4일 전
익인5
인데놀은 비추... 애초에 처방 받아서 먹는 약이여ㅜㅠ
4일 전
글쓴이
청심환이 나아??
4일 전
익인5
최선일 것 같긴해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4일 전
익인6
나는 청심환 미리 사서 먹어봤어 하나 다먹으면 그냥 졸립길래 반개 먹었더니 딱좋았움
4일 전
글쓴이
혹시 청심환은 그냥 약국 가서 살 수 있어??
4일 전
익인6
웅웅
4일 전
글쓴이
고마우ㅜㅠㅠㅠ
4일 전
익인7
내과가면 인데놀 처방해줌 직빵임
4일 전
글쓴이
혹시 인데놀 먹고 졸리거나 하진 않았어??
4일 전
익인7
나는 괜찮았어
4일 전
글쓴이
면접 몇 분 전쯤에 먹었어??
4일 전
익인8
인데놀 30분 전에 한 개 먹음...난 좋았는데 의사쌤이 비추했어
4일 전
글쓴이
아아ㅠㅠㅠㅠ 고마워!!
4일 전
익인9
인데놀 나는 좋았어 다음부터는 미리 처방받아서 하루전에 먹어보는거 추천해!!
4일 전
글쓴이
혹시 한 알 다 먹었어?? 먹으면 몇 분 전쯤 먹었어??
4일 전
익인9
나는 반알도 먹어보고 한알도 먹어봤는데 한알이 나한테는 더 맞더라구 근데 친구들보니까 한알먹으면 잠온다던 친구도 있어서 일단 반알 먹어보는거 추천!! 나는 한시간전?쯤 먹었엉 면접장 도착해서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미리 먹어봐야겠당
4일 전
익인10
인데놀 완전 추천인데!
4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어땠어??
4일 전
익인10
나는 면접보면 염소되는데 진짜 염소 목소리 안나 평상시 말투된다! 난 면접 한시간 전에 먹었고 효과가 언제 나타난다 잘 모르겠는데 들어거기 10분전에도 안떨리고 차분했엉
4일 전
글쓴이
혹시 뇌가 안 돌아가거나 졸리지는 않았어??
4일 전
익인10
답변 다 잘했고 면접 대기 시간 지연되어서 하품 나왔지 잠은 안왔엉!
4일 전
글쓴이
10에게
오옹 다행이다ㅠㅠㅠㅠ 고마워!!!

4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면접 잘봐! 파이팅!!

4일 전
글쓴이
10에게
고마워어어어 새해 복 많이 받아😍

4일 전
익인11
난 인데놀 추천 졸릴수 있다는건 아는데 극도로 긴장 마니하는 사람들은 진짜 차분이 뭔지 느꺄지게 해서 넘 좋더라 내가 통제항수없는 손떨림 목소이 떨리는거 가능!!
4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4일 전
익인12
난 청심환 ㄹㅇ 무소용이었고 인데놀은 효과 있ㅇ었음 면접 보기 30분 전 쯤 먹어썽 나도 처음엔 괜히 걱정돼서 반 알만 먹음
4일 전
글쓴이
아하ㅠㅠㅠㅠ 부작용은 없었어?
4일 전
익인12
웅!! 아 한 번은 한 알 먹어놨는데 대기시간 너무 길어져서 불안해가지고 30분 정도 후에 또 먹은 적 있거든 그 땐 좀... 머리 잘 안돌아갔던듯 근데 머리가 안돌아가 어떡하지 이 정돈 아니고 그냥 나른 정도의 느낌
4일 전
글쓴이
오옹 그럼 반알 정도가 적당하려나??
4일 전
익인12
옹 조금 걱정되면 반알 ㄱㄱ
4일 전
글쓴이
12에게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95 01.04 17:2249280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7 01.04 16:376033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83 0:3612640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4 01.04 15:2716608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9824 0
오늘 쌍수 상담 받는데 화장 말이야10 01.03 08:32 191 0
번장 잘 아는 익들아 01.03 08:32 7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들은 그리워하는거랑 생각나는거랑 다른거야?24 01.03 08:32 215 0
친구끼리도4 01.03 08:32 24 0
28살 모쏠... 첫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보통 첫데이트때뭐해?3 01.03 08:32 78 0
혹시 목폴라티 다들 어디서 사입어? 01.03 08:31 22 0
자본주의 너무 역거움3 01.03 08:31 111 0
타코사마 유투버 프러포즈 영상1 01.03 08:29 734 1
28살인데 이제 울쎄라 해도 되겠지?1 01.03 08:29 113 0
이런 머리는 드라이야?? 2 01.03 08:28 34 0
엑셀 잘알익들아 ㅠㅠ 인쇄하려는데 왼쪽으로 쏠려서 나오는데 한 페이지에 꽉차게 어떻..3 01.03 08:28 124 0
내가 30년일한사람보다 일젤많이하는데 정떨어져서 01.03 08:28 5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다른 인종이랑 연애할 수 있어? 7 01.03 08:28 86 0
주1회 친구 만나는데 좀 힘들어...41 01.03 08:27 1361 0
아빠랑 싸우고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아빠가 나한테 햄버거 먹을래?.. 52 01.03 08:26 1118 0
와 역시 사람은 직접 겪어야해 ㅋㅋㅋ (별거아님주의)3 01.03 08:26 522 0
피부과에 전화해서 뭐도 치료하는지랑 가격 얼마쯤하는지 물어봐도돼?2 01.03 08:25 95 0
아홉시 시작 신입 나혼자 지금 출근완료 01.03 08:24 71 0
나 잠옷 뭐살지 골라줄사람 40 🥲 3 01.03 08:24 82 0
아오 기후동행카드 놓고옴 01.03 08: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