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토너패드를 바꿀까 아님 데일리로 쓰는 클렌징폼을 바꿀까???


 
익인1
각질이 아니라 튼거아닌가?
21일 전
익인2
222
21일 전
글쓴이
ㄴㄴ 나 지성임!!ㅠㅠ 원래 각질 잘 쌓이는 체질이여
21일 전
익인1
피부화장할때 뜬다고해야되나 그럼?
21일 전
글쓴이
어 좀 잘 뜨고 각질제거해도 하루정도 지나면 바로 피부결이 달라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698 01.21 14:3044533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93 01.21 11:4269716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49 01.21 12:1678021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99 01.21 08:4537202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18 01.21 15:599111 0
난 진짜 귀인이란거 제대로 경험해서 존재한다고 느낌23 01.17 03:09 884 4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있는걸까4 01.17 03:09 222 0
몸무게 50에서 70키로까지 찍은 사람의 경험이랄까9 01.17 03:09 423 0
훨씬 넘는 2글자로 뭐라 그러더라 2 01.17 03:08 363 0
랜챗 왜이리 재밌니 01.17 03:07 95 0
새벽이니까 2014년에 광희 멤놀하다 쫓겨난 썰 푼다 01.17 03:07 14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차이고 개ㅠ 정신나가서 걔가 울지마 미안해… 하는데 거따대고22 01.17 03:06 849 0
시골조끼 은근 실용적인데? 01.17 03:05 51 0
너네 애인의 전여친이 20살이었으면5 01.17 03:05 76 0
누나 예쁘네~ 이런말 하는거면1 01.17 03:05 25 0
배고파서 잠깼어ㅜㅠㅠㅡㄹ 01.17 03:04 46 0
후면으로 화장이 티나려면 얼마나 진해야 하는거지5 01.17 03:04 142 0
나 스펙 몇같애..? 40 25 01.17 03:04 1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폰 몰래보다가 현타왔어… 8 01.17 03:03 398 0
이런 이런 못 말리는 아가씨 01.17 03:03 93 0
아생리왜안해 01.17 03:02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개싫어하는 사친한테 연락 온 거 숨겨 아님 말해?5 01.17 03:02 187 0
솔직히 못생긴 친구가4 01.17 03:02 381 0
수제네일팁 입점하려고 하는데 이름 뭘루 흘까12 01.17 03:02 207 0
강아지들 긁는 거 01.17 03:0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