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회사 회의시간에 보고같은 거 할때마다

긴장+말하고싶은 거? 설명할거 안까먹으려고

빨리 말하게 되는데 진짜 고치고싶다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ㅠㅠㅠㅜㅠㅜㅜ



 
익인1
연습만이 살 길ㅠㅠ 사람 미간 쳐다보고 말하는 것도 난 좀 낫더라~ 중요한 자리면 안정액 절반 정도 먹는 것도 도움된대! 물론 중요한 날 전에 한 번 먹어보고 나랑 맞는지 봐야하구!
3일 전
글쓴이
헐 안정액이란 것도 있구나...
이게 싫은데 싫은 걸 많이 해봐야 극복하는 거라니 절망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따듯하게 답댓달아줘서거마워....스트레스였거든 ㅜㅜㅜ안정액 같은 거도 알아봐야겠다.....땡큐!!!

3일 전
익인1
ㅠㅠㅠㅠ나두 말 빨라지거덩ㅋㅋㅋㅋㅋ 파이팅파이팅!!
3일 전
글쓴이
❤️😭😭😭😭 공감해주니 넘 좋다 따수운익아 고마오...파이팅!!!
3일 전
익인1
💖💖💖 나두 따수운 댓글에 넘 기분이 좋댜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서울자취 정리하고 본가 내려간다!2 17:40 82 0
요즘은 단순한 음식이 좋음 17:40 17 0
승모근 보톡스 맞아본사람있어?7 17:40 34 0
체크카드 추천 해줄 익 있니 17:40 17 0
요즘 진짜 뜨아가 맛있다1 17:40 19 0
다이어트 전 만찬 뭐 먹을까 추천좀1 17:40 11 0
뜨개들아15 17:39 27 0
비밀연애 하던 남친 공개했는데 남사친한테 손절당함17 17:39 161 0
[속보] "야탑역 화재 건물 40여명 구조…50명은 자력대피, 인명피해.. 1 17:39 1074 0
피임했는데 7주... 12 17:39 49 0
대학교 친구들이랑 방학 되면 연락이 끊어지는데ㅠㅠ 나만 이러니2 17:39 28 0
와 질유산균 ㄹㅇ효과있는거같아10 17:39 59 0
31살인데 모은돈도 없고 뭘해야하지 모르겠어.. 1 17:39 29 0
쿠팡 계약직 떨어졌는데 4 17:39 42 0
하리보 피치스 젤리 그냥 먹는거보다 17:38 15 0
헐 강서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번달에 오픈이구나7 17:38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루에 1시간은 무조건 야동 본다는데 이해 가능해?12 17:38 177 0
독감 걸린 익들은 병원에서 주사 맞았어?2 17:38 77 0
정시 추합 전화 오면 한다고 하고 안해도 괜찮아?1 17:38 23 0
KBS 수신료 걍 내야되는거야?7 17:3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