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입사할 때 그래도 일 좀 쳐내겠지? 했는데
절대 아니라서 죽고싶다
쌩신입이면 몰라 이제 입사한지 7개월임.......
나 왜 이렇게 실수가 많지? 나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미노씬 효과 쩐다3 01.17 03:19 28 0
답보 상태로 4년을 보냈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01.17 03:19 13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좋은데 연락만 하면 좀 갑갑하고 불안함3 01.17 03:18 128 0
과거에 학폭같은 잘못 저지른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2 01.17 03:17 82 0
옛날엔 백화점 2층 여성옷 예쁘다 생각했는데1 01.17 03:17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 너무 힘들어2 01.17 03:16 206 0
살면서 독감 걸려본 적 없는 익 있어?2 01.17 03:15 93 0
ㅠㅠ 주방 하이라이트 설치 아는 사람있어?10 01.17 03:15 21 0
나 셀카찍고 방금 소름돋았어 ㄷㄷㄷ😱 01.17 03:15 39 0
입술포진 헤르페스 병원가서 약 받아먹으면10 01.17 03:15 70 0
주식 주식 수익 괜찮은지 봐줘4 01.17 03:15 526 0
엄마의 무기력함과 우울을 내가 받을 힘이 없어3 01.17 03:14 88 0
배라 슈팅스타 솔직히 맛없는데 맛있음…2 01.17 03:14 78 0
회사 쓸 영어이름 뭐하지?17 01.17 03:14 2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01.17 03:13 1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바람난거 맞는거같지 ㅈㅂ 확인좀6 01.17 03:13 451 0
혹시 나 웜인지 쿨인지 봐줄익 있남3 01.17 03:13 25 0
이성 사랑방 학창시절때 서로 첫연애였는데 진짜 그때 사귀었던 애가 나한테 엄청 잘해줬거든3 01.17 03:13 151 0
ㅋㅋㅋ진짜 생일 선물 가격대 안 맞춰보내는거 열받네 01.17 03:13 20 0
이성 사랑방 말주변 없는 애인어때?4 01.17 03:1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