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6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 말이 맞는거지..
국장은 쉬는거 아는데


 
익인1
미장 지금 프리장 운영 중이얌
20일 전
글쓴이
푸리말구 정규는?ㅜㅜㅜ
20일 전
익인1
정규도 열걸?? 오늘 미장 휴장한다는 말 못 봤어요옹
20일 전
익인2
해용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2 14:301516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6 11:423348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7 12:163674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2 8:451539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1 16:281769 0
제발 인력 생각하고 일거리 줬으면 좋겠음 01.17 12:20 18 0
근데만약에 내가 혼자 강아지 키우는데 빵가면어떡함?? 3 01.17 12:20 16 0
애두라 왜 초콜릿은 맛잇을까1 01.17 12:20 9 0
패스트푸드 알바하는데 왜이리 양아치같은 애들많냐 01.17 12:20 11 0
공무원들 회식 많이해서 맛집 많이알어12 01.17 12:20 510 0
좁쌀같은데 안 짜지면 편평사마귀야 모낭염이야? 6 01.17 12:20 88 0
상품 발송이랑 출고랑 차이가 뭐야?3 01.17 12:20 44 0
이번 연말정산 얼마나 나올따 01.17 12:19 21 0
나 오늘 도로주행 재시험 보러 가 6 01.17 12:19 31 0
기간제교사 진짜 안구해진다43 01.17 12:19 659 1
ㅋㅋㅋ 고양이들 손잡고 잔당 3 01.17 12:18 21 0
모솔 + 모솔 썸이 깨졌다2 01.17 12:18 372 0
토스 3일만에 im1-> im3 불가능이지? 1 01.17 12:18 82 0
양도소득세 신고를 안했는데 연말정산 어카지?? 01.17 12:18 17 0
도와줘 수학 잘하는 사람 엑셀 잘 하는 사람!!!!!!!! 나 바보임2 01.17 12:18 12 0
갑자기 궁금한거 누군가의 귀책사유 없이 그냥 이혼하고싶을때 상대방이 계속 이혼 안하..8 01.17 12:18 349 0
가스라이팅이란거 무서워 내 회사동료항테1 01.17 12:18 151 0
A가 청모 여는데 B가 남친을 데리고 오더라…1 01.17 12:17 30 0
꽃다발 사진 올린거면 남친이 준걸까?1 01.17 12:17 16 0
당근 판매할때 동네설정 여러군데로 못해?1 01.17 12:1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