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3l

[잡담] 누가 문구 똑같이 썼는데 직접적으로 따져도 될라나…?? | 인스티즈

이게 내가 쓴 문구




[잡담] 누가 문구 똑같이 썼는데 직접적으로 따져도 될라나…?? | 인스티즈

이게 다른 사람이 쓴 문구


퍼간거 보니 기분 나빠서..




 
   
글쓴이
따져? 말아?
6일 전
글쓴이
내가 쓴 문군데 걍 복붙 한거야..
6일 전
익인1
저정도는 뭐 그냥 넘길듯
6일 전
익인2
2
6일 전
글쓴이
나도 넘어가고 싶은데
따라 썼다는거 다른사람통해서 직접적으로 알게되니까 뭔가 얄미워섴

6일 전
익인1
그냥 너가 쓴 문구가 저 사람이 생각하기엔 잘 정리 되었었나보다 하고 좋은 방향으로 넘기는 건? 저 사람이 말 주변 없어서 너꺼가 잘 정리 되있어서 가져온 거겠지...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너만 예민한 사람된다
6일 전
글쓴이
아 근데 이제보니 에타에 누가 저 사람 저격글 올려놨억….

내가 많이 예민한건 맞긴해^^

6일 전
익인3
3
6일 전
익인4
따질 정도의 문구는 아닌 것 같은데
6일 전
익인8
2...
6일 전
익인17
33
3일 전
익인5
초초예민 .. 머 저작권이있냐 뭐가 있냐
6일 전
익인6
그냥... 이건 어 쓰기 좋네 나도 써야겠다 하고 가져간 문구같은데.... 예민하긴 하넴
6일 전
글쓴이
그래갖고 내가 봤을때 웃곀ㅋㅋㅋ
근데 누가 이미 저 사람 저격했는데
글 지워달라 해야겠다

6일 전
익인7
너무 그대로 베끼긴 했네ㅋㅋㅋㅋㅋㅋ근데 뭐라하긴 애매해서…그냥 너가 그만큼 깔끔하게 썼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가~
6일 전
글쓴이
직접적으로 그분이 너무 잘쓰셨어요 이래줬음 좋겠닼ㅋㅋㅋㅋ
6일 전
익인9
별..그냥 쓰니가 깔끔하게 잘 썻나보지
6일 전
익인10
나같으면 그냥 넘어감 저게 창의성을 요구하거나 머리써야되는건 아니니까
6일 전
익인11
광고 카피도 아니고 뭐라할 수 있는 종류의 문구가 아닌 거 같은데
6일 전
익인13
22
6일 전
익인12
저게 머라거…
6일 전
익인14
저작권 있는 거도 아니고 저 정도를 따지는 건 좀..ㅋㅋ
6일 전
익인15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따질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6일 전
익인16
따질만한 건 아닌거같음디
쓴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긴할듯ㅋㅋㅋㅋ

6일 전
익인18
뭘 또 따져...ㅋㅋ 약간 자의식 과잉 같애
그대로 베낀건 좀 그렇긴 해도 뭐 대단하게
창의적인 문구도 아니고 누구나 생각 할 문군데
본인한테 되게 엄청난 권한이 있는줄 알아

3일 전
익인19
따져ㅇㅇ 그냥 유행하는 문구도 아니고 영리나 영업 목적으로 쓴거 아냐? 그런걸 베끼면 뭐라 해도 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자취하는 익들아 인터넷 속도 어떤거 써?2 01.02 19:33 35 0
어린이 피아노 61건반은 성인한테 너무 작지?ㅜㅜ1 01.02 19:33 14 0
💥마땡킴 가방 살말 해줘💥1 01.02 19:33 49 0
사촌오빠 애기 태어났는데 01.02 19:33 25 0
먹어도먹어도 살안찌는 약 있었으면 좋겟어터2 01.02 19:33 11 0
촉익인이 연말에 큰 거 온다 했었는데.. 연초야..3 01.02 19:33 47 0
코인 4종목째 예측 성공했는데 01.02 19:32 21 0
3년차 직들 상사랑 맞짱 떠본 적 있다 없다 01.02 19:32 17 1
주식 -32% 물린 애 강제 반려주 됐다4 01.02 19:32 1242 0
난 89도 민증 검사해 본 적 있어.....9 01.02 19:32 85 0
집에 감자탕용 등뼈가있는데... 감자탕말고 뭐해먹을깡5 01.02 19:32 19 0
요즘같은 시대에 애 3명 이상 낳으면 금슬이 좋은 거야?1 01.02 19:32 6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계정 삭제는 왜 하는거야..?3 01.02 19:32 148 0
하.. 지금 만카인데 라볶이 vs 불짜계치 vs 참기4 01.02 19:32 48 0
옛날에 목감기 걸리면 아빠가 투게더 사왔얶는데 ㅋㅋ1 01.02 19:32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남자 친구였으면서 01.02 19:32 74 0
이성 사랑방 다들 술마시고, 사친이랑 노는 거 많이 뭐라고 해?2 01.02 19:32 104 0
야 얘들아 이과자 진짜 미친맛임34 01.02 19:31 1678 1
이성 사랑방 이렇게 보니까 우리 말투 차이 쩐다 4 01.02 19:31 117 0
다이어트 하려는데 하......생라면먹고싶은뎋 01.02 19: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