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지러워 지금 맥주 500짜리 한잔 다 마샸는데 어질어질...

마지막으로 500한잔 더한다는데 너무 어질어질한다 🤮



 
익인1
물마셔
6일 전
익인1
물 벌컥벌컥 마시구 안주 먹으면 ㄱㅊ을거
6일 전
글쓴이
ㄱㅅㄱㅅ 지금 물 한개 사와서 마시는중 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98이랑 96은 또래야? 어때 보여14 01.02 19:59 365 0
입양도 내아이지?2 01.02 19:59 21 0
기침만 하는건 독감이나 코로나 아니지..?2 01.02 19:58 116 0
연금복권 낙첨됐당 ㅠ 01.02 19:58 207 0
이성 사랑방 엔팁끼리 연애 순항 중임 질문 받아 9 01.02 19:58 70 0
변기 막혔다고 사람부를까 글 썼던 익아!!!!! 01.02 19:58 13 0
독감진단받고 택시타면 안데나ㅜㅜ1 01.02 19:58 45 0
우리집 치킨 한마리 시켜도 눈치보느라 남아3 01.02 19:58 61 0
네일리스트 익들 있을까 😭 2 01.02 19:58 48 0
배민 겁나 어이가 없네 ㅋㅋ2 01.02 19:58 38 0
엣프제 남자 원래 애교 많음? 01.02 19:58 19 0
알래스카 한의원 재밌네 01.02 19:57 1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에 있는 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만나봤거든? 01.02 19:57 93 0
독감인데 가족 안옮을 수 있나?6 01.02 19:57 147 0
퇴사하고 싶다 01.02 19:57 20 0
다들 침대에서 자??15 01.02 19:57 392 0
내 에이블리 룩은 이런 느낌인데..2 01.02 19:57 83 0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특징 있어??4 01.02 19:57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도 궁금해 권태기 어떻게 극복해?3 01.02 19:57 10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제일기억에 남는 이성이 5 01.02 19:5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