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오픈 미들도 물론 힘들겟지만……..
하………


 
익인1
식당이든 카페든 마감이 젤 힘들어
4일 전
익인2
ㄹㅇㄹㅇ
4일 전
익인3
ㅇㅈ 뭔가 하루도 빨리지나가고ㅋㅋㅋㅋㅋㅋ 오픈이좋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나 일머리 있고 손 빠르단 소리 들으니까 몰카같음2 01.03 02:21 102 0
친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뭐라고 말하지?8 01.03 02:21 131 0
건동홍 전화기 나온 익들아5 01.03 02:21 101 0
진저슈가 립마스크 인생템이다 하는 익들 있어 ?11 01.03 02:20 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은사람이라 만나는 익 있어?16 01.03 02:20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게 뭐라고 정신이 다 망가졌어 3 01.03 02:20 104 0
아 갑자기 하프코트 사고 싶네 01.03 02:19 23 0
저혈당은 왜 생기는거야?8 01.03 02:19 204 0
아이패드 핑크쓰는사람 드물어?!12 01.03 02:19 104 0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보고싶다 01.03 02:19 20 0
사무직인데 썬크림 바르고 다녀야 되나?2 01.03 02:19 80 0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검사해서 이상 있으면 보험 계약할때7 01.03 02:18 66 0
의치한약수 보내준다면 어디갈거야? 3 01.03 02:18 76 0
이성 사랑방 예민한 편 <- 꼭 부정적이어야해?10 01.03 02:18 109 0
나 방금 거울 봤는데2 01.03 02:18 62 0
추첨이벤트같은거 한번도 당첨 된적 없는거면 01.03 02:18 53 0
머리 감고 샤워하고 자고 싶다 01.03 02:18 23 0
친구랑 취업얘기 하는데 좀 답답,,, 2 01.03 02:18 112 0
25살익 모쏠 탈출함❤️3 01.03 02:17 167 0
이런건 무슨 사주일까 2 01.03 02:17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