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강의 같이 듣는 사람인데… 어제 결석하고 오늘 보니 감기 걸려서 좀 아픈 거 같더라고 ㅠ 원래 그렇게 축 처져있는 사람이 아닌데 컨디션 안 좋은 거 보니까 걱정돼서 연락하고 싶은데 너무 부담스러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겨드랑이 레이저 샤프심 없어질라면 몇회차 받아야돼?4 18:44 13 0
부서 발령날 줄 알고 기대했는데 물 건너갔나봐... 18:44 15 0
내일 성대편입시험 응원나가는데 18:44 10 0
전기장판 위에서 잤는데 나도 모르게 낮잠잠2 18:43 88 0
인적성검사 하루만에 공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1 18:43 21 0
근데 빵댕이 크면 골반도 넓어보임? 18:43 20 0
유치원때 산타파티의 기억은 진짜 길게 가는 것 같아 18:43 14 0
익들은 족발 먹을 때 쌀밥도 같이 먹어?3 18:43 49 0
20대 중반 완전 쌩신입 월급 이게 현실이야?25 18:42 868 0
21살은 40대아저씨 성추행해도돼? 9 18:42 313 0
윤후 대학 가는 거 안 놀라운 게 18:42 21 0
40 이거 내 성격이라는데.. 성격 좀 안 좋아보이지 않니 20 18:42 558 0
혹시 수학 잘하는사람... ㅠㅠ 도와주세요 10 18:42 89 0
친구 돈 요즘 너무 자주 빌려가는데 대체 뭐하는데 쓰능걸까 7 18:42 18 0
아니 나 한능검 2급 언제 따놨지....?ㅋㅋㅋㅋㅋㅋㅋ2 18:42 11 0
영화표 며칠 전부터 발권 가능해? 18:42 10 0
치킨 vs 마라샹궈 1 18:42 10 0
익들아 나에게 넷플추천을 해 줄수 있겠니…? 18:42 17 0
마라샹궈 시켰는데 마라탕 왔어 이번이 2번째 실수... 18:41 10 0
또래들한테 조용한데 독특하다?이런소리들으면…뭘까?? 5 18:41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