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하고 싶다!!!!!!!! 우울하다!!!!! 같이 얘기할 둥이 ㅠㅠ
난 5일차..


 
   
익인1
나두 매일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것 같어 ㅠ
6일 전
글쓴이
ㅠㅠ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다..
6일 전
익인1
그러게 난 이제 딱 2주 됐는데 아직도 매일 울러
6일 전
글쓴이
ㅠㅠ 얼마나 만났어?
6일 전
익인1
만난건 4개월인데 친구로 2년 지내면서 1년이나 짝사랑했어 ㅎ
6일 전
익인2
2주차!!! 마음이 좀 비워졌지만 그럼에도 이별방에 상주하는 나,,,
6일 전
글쓴이
2주 정도 되면 안 울어? ㅠㅠ
6일 전
익인2
어제까지만 해도 갑자기 대낮에 울컥 올라오는데 어느순간 확 가라앉더라고...보고싶지 연락 왔으면 좋겠지 근데 눈물은 안나오고...걍 오면 뭐 좋겠지~ 이런 느낌으호 좀 가벼워지는 건 있어! 물론 연락 오면 어떻게 반응하지? 이런 희망 회로 돌리긴 하지만 ㅋㅋ
6일 전
글쓴이
아 ㅠㅠ 그렇구나.. 둥이는 연락오면 재회할 마음 있어??
6일 전
익인2
원래는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분명 내가 이 관계를 망쳤다고 생각했는데...아니 그럴거면 먼저 얘기를 해봤어야하지 않나? 나를 이렇게 버린다고?로 이어져서 아리송해 연락은 오면 좋겠지만 한 번 나를 놓은 애가 두 번은 어려울까싶고...뭐 일단 복수심으로 연락만 와라 이 마음이야 ㅋㅋ 재회는 잘 모르겠어
6일 전
글쓴이
2에게
아..그렇구나 ㅠㅠ 우리는 애매하게 헤어져서 잘 모르겠어.. 서로 아직 sns도 그대로라..

6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언팔은 안하고 그대로야! 카톡도 나는 삭제했는데 상대는 한 번 연락한 거 보니깐 차단은 안한 거 같더라고...최대한 나돌아다니고 슬픔을 이겨내지말아봐 나 길 걷다가 울고 친구 만나다가 울고 고기 먹다가 이거 걔가 좋아한건데 이러다가 울거 그랬엌ㅋㅋ

6일 전
글쓴이
2에게
ㅜㅠㅠ 나도 친구들한테 전파하기 싫어서 있는 약속 다 깨고있어 ㅠㅠㅠ 고마워!!

6일 전
익인2
2에게
물론 지금도 내 스토리 걔가 읽는지 막 확인은 해...하루 종일 걔 현활인지 확인하다가 이젠 새벽에 확인 한 번 하는정도로 좀 줄었어! 이렇게 극복하는 거 아닐ㅋ가싶고...다들 가만히 있으면 연락 온다고 하길래 내가 간절하면 오겠지 하고 있어!!!!!!!

6일 전
익인3
8일차야..
6일 전
글쓴이
8일차는 좀 어때..?
6일 전
익인3
아직 죽겠어
눈물은 덜 나는데 아직 이별을 못 받아들이겠어

6일 전
글쓴이
나도 지금 못받아들이겠어 ㅠㅠ 둥이도 상대가 헤어지자고 한거야?
6일 전
익인3
응.. 꿈같아
6일 전
익인4
난 12일됐는데 아직도 오락가락해
6일 전
익인5
2주 됐거든
괜찮다가도 울고 그래 ㅋㅋㅋㅋㅋ
한 한달 정도는 이러지 않을까 싶네
시간이 빨리 흘러가기만 빈다

6일 전
익인6
나도 12일 .. 정도 된듯? 나두 마음이 막 오락가락한다 슬펐다가 괜찮은거같다가 울었다가 그냥 헤어짐을 인정하면서 아무렇지 않다가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5 01.06 13:0887038 20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09 01.06 19:588879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08 01.06 21:0814005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0 01.06 16:1820092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147 0
직장인되고 좋았던건 걍 초년생 반년 뿐인듯1 01.02 20:15 47 0
친구가 1일에 급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생리 + 일 때문에 못 만난다 그랬거든 01.02 20:15 50 0
익들이라면 2시간거리 출퇴근 가능..?1 01.02 20:15 33 0
어쩔 땐 기초생활수급자가 인생 더 편하게 사는 것 같지 않아??15 01.02 20:15 41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하다가 갑자기 자주 보게 돼도 안 질리려나..? 01.02 20:15 32 0
립앤아이리무버가 그냥 클렌징워터보다 세정력이 쎄?1 01.02 20:14 17 0
연락올까? 01.02 20:14 10 0
회사 상사분이 자꾸 말 걸어주라고 하는데.. 01.02 20:14 83 0
민원응대 과잉친절 바라면 어떻게 해야해.. ㅜ 01.02 20:14 10 0
이성 사랑방/ 이 상태가 어떤건지 알려줄 사람? 14 01.02 20:14 162 0
나 공시생이나 외로운분들 도와드리고 싶은데6 01.02 20:14 174 0
리프팅 홈케어 디바이스 추천해줄 익... 01.02 20:14 7 0
흰 머리 안 나는 약 있었으면.. 01.02 20:14 13 0
클렌징 제품은 유통기한 지나면 안쓰는게 낫겠지...?1 01.02 20:13 14 0
창씨개명하면2 01.02 20:13 19 0
요즘 연극 재밌는 거 뭐 있어? 01.02 20:13 17 0
정치알못인데 정세 어떻게 빠르게 알 수 있어? 9 01.02 20:13 29 0
엄마한테 꽃선물해뷴사람1 01.02 20:13 12 0
글자를 휘갈겨 쓴다는 걸 순화해서 어케 말하지8 01.02 20:13 61 0
다여트 좀 쪼이면서 하는 익들 이정도 성분 닭찌 먹어?? 01.02 20: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