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자식으로 안보고 젊은여자로봐서 유독 딸한테 히스테리 풀고, 아들은 감싸주는거 있는거 같지 않아? 당장 여기 고민글 봐도 엄마 갱년기때매 힘들다는 글보면 90프로가 여자임.
반대로 아빠갱년기때매 힘들다는 아들은 본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