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와 관종커플들은 헤어질때도 관종이구나…5 01.17 05:40 760 0
인스타 사진 10개 이상 올릴 수 있는거 다들 어떻게 하는거야..?2 01.17 05:40 255 0
카페인 피부에2 01.17 05:37 125 0
강아지가 먹을수있는 음식은 다른 동물도 먹을수있겠지? 01.17 05:36 153 0
배아파서 잠 못 자는 중…2 01.17 05:36 179 0
보통 과탐하면 생지 이렇게 두개하지?4 01.17 05:34 165 0
하 배탈나서 여태 못자는중 01.17 05:34 90 0
연애도 사랑도 걍 인간이 호르몬 노예인거같음ㅋㅋ2 01.17 05:34 291 0
수학 은근 재밌지 않냐2 01.17 05:34 145 0
주식 다들 증권사 몇개 운용중이야?? 3 01.17 05:33 103 0
인간은 진짜 호르몬의 노예구나2 01.17 05:32 243 0
중혐 거르고 중국여행 추천?4 01.17 05:32 185 0
편의점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샀는데 기름 쩐내가 너무 심해..3 01.17 05:30 148 0
편입시험이랑 돈버는거 병행했는데 생각보다 01.17 05:29 137 0
직장 동료가 내 사진 나도 모르게 찍고 나한테 보냄... 11 01.17 05:28 614 0
나 sns 같은거 잘 안해서 몰랐는데.. 진짜 요즘 애들.... 심하게 품안의 자식..43 01.17 05:27 955 0
마라탕 처음 유행했을때는 이것도 한철이다 했는데3 01.17 05:27 155 0
지금 뭐 먹으면 야식이야 아침이야?1 01.17 05:26 111 0
감기 걸렸을때 기침했는데 가래 떨어져나갈때(?)5 01.17 05:24 322 0
아직 본인에게 어울리는 찰떡 립 컬러 못 찾은 익 있어?8 01.17 05:2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