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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6l
주부고 가족들 밥해서 먹이는게 젤 보람이라는데 먹는 입장에섣 배달도 시키고 외식도 하고 내가 먹고 싶을때 알아서 해먹고 싶은데 절대 안됨 부엌은 엄마구역 내 일이라 생각해서 건들면 안됨 ㅜ


 
   
글쓴이
다른 취미 관심돌려봐도 다 실패였음
21일 전
익인1
걍 따라야 함. 게다가 부정적인 것도 아닌 일이니까. 그게 싫으면 독립해야 함
21일 전
글쓴이
부정적인일임 ㅜ 내가 원치도 않은 시간에 엄마가 해준 밥을 무조건 맛있게 먹고 긍정적인 평만 남겨줘야함 식고문임
21일 전
익인2
그래도 익은 행복한거여~ 우리 엄마는 나보고 밥하래~
21일 전
익인8
2222나도ㅠㅠㅋㅋ
21일 전
익인3
나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 또 해놓으신 거 안 먹으면 서운해하니까 먹어야함 싫은 건 아닌데 배달 음식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ㅠㅠㅠ
21일 전
익인4
와ㄹㅇ공감 자기가 밥해주는데 뭐하러 배달시켜먹냐고 그러시고ㅠ내가 쏜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ㅎ진짜 가끔인데도ㅠ
21일 전
글쓴이
배달 시키면 곁들임 음식을 해옴
이제 또 배달 음식보다 엄마의 곁들임 음식이 더 좋네 누가 말 안하면 한달은삐짐

21일 전
익인2
와 한달이나 삐지신다고???
21일 전
익인5
삐져도 걍 두면 되잖아,,뭐 어쩜 그럼
21일 전
익인6
ㅠ.... 혹시 자고싶은데 밥먹어야해서 일어나야하고 그래?ㅠㅠㅠ
21일 전
글쓴이
당연! 주말 늦잠 공휴일 늦잠 없음 왜냐 엄마가한 아침 먹어야하니까
21일 전
익인6
으악 너무 괴로워
21일 전
익인9
아 힘들긴하겄다...안먹고싶은 시간에도 먹어야하는데 이게 고문 아니고 뭐임..ㅜ본인이 힘들다는데 그게 좋은거야 이러는 반응은 뭐여 또
21일 전
익인10
22
21일 전
글쓴이
왜 사랑이란 말이 많은지 모르겠음 ㅜ 걍 엄마 자기 만족이지
21일 전
익인12
아 이게 어머님이 '가족한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운 것'이 아니라 '요리하는 것이 즐거움'아니야?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글쓴이
꼰대맞네~~
21일 전
익인14
아 진짜?? 쓰니가 하면 엄마도 편할텐데...
21일 전
익인17
몇몇 댓글들이 ㄹㅇ 공능제네 공감 안되면 힘들다는데 넌 복받은거야 하지 말고 걍 뒤로가기 한 번 누르면 되는 걸 ㅋㅋ
21일 전
익인18
ㅇㅈ 넌씨눈인가
21일 전
익인21
ㄹㅇ 맥락도 못읽고 공감도 못하고 에휴 ㅋㅋ
21일 전
익인19
요리를 못하셔?
21일 전
익인20
근데 공감이긴해.. 나도 그런집이었었는데 난 엄마가 라면도 못끓이게 하셨음 주방에 절대 출입금지..? 그런느낌 엄마의 구역..? 덕분에 30살에 자취하고 처음 라면 끓여보고 밥해보고했는데 진짜 즐거웠다ㅜ 대학생땐 다른 친구집가서 다같이 요리 할 땐 할 줄 모르니 어버버 했던게 얼마나 창피했던지..ㅜ
21일 전
글쓴이
남이 주방 들어가거나 음식 사오면 엄마 권위가 무너지는 줄 알어…ㅠㅠ
21일 전
익인20
진짜로ㅜㅜ 나도 그래서 외식,배달 손에 꼽을 정도였자너... 진짜 엄마의 권위의 영역인 느낌이라..넘공감이네...
21일 전
익인22
진짜 그거 단순 본인 만족이긴해…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걸 해주는거지ㅠㅠ 답답하겠다
21일 전
익인23
하 나 이거 앎
떨어져사는 기간 생기고 동생이 머라하든말든 걍 자고 이래서 이제 좀 덜그러는데
원래 엄마가 정한 시간에 아침차리면 내가 몇시에 잔거랑 상관없이 일어나서 밥 먹어여하고, 내가 뭐 먹고싶다하면 이미 밥 뭐먹을지 생각다해서 준비해놔서 그거 먹어야함 그리고 배 안고파도 차려준거 꼬박꼬박 다 먹어여함

21일 전
익인24
윗댓들아 공감능력도 지능이야... 힘들다는 글에 굳이굳이 사랑이네 이러는거 진짜 공능제같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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