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내가 adhd 치료를 계속 받는 이유는 딱 한 가지 01.03 02:31 37 0
인공눈물 꼬라지7 01.03 02:30 133 0
친구가 스토리 리그램 안 하는 거 이해가능해?19 01.03 02:30 549 0
연락하는 남자애 어때보여 17 01.03 02:29 167 0
먼가 같은 전공이어도 학교 교수님빨 타서 진로도 달라지는 것 같애1 01.03 02:29 31 0
3초안에 오리를 찾으면 정상13 01.03 02:29 209 0
와 드디어 술먹고 전남친 생각 안 함 01.03 02:29 24 0
디플 7인팟은 어케 보는거야?4 01.03 02:28 73 0
164 53이면 흉통 이정도 가능? 14 01.03 02:28 346 0
피크민 애들 선물 가져오려고 3일 가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냐1 01.03 02:28 39 0
맥날 몰래 시켜먹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 주무신다...... 🥹1 01.03 02:28 111 0
생리안하는데 배가 빠질듯이 아픈건 뭐지?ㅜ 01.03 02:28 22 0
이성 사랑방 술만 먹으면 전애인 생각나는 이유가 멀까ㅜㅜ 하ㅜㅜㅜ 01.03 02:27 34 0
셀카랑 후면이랑2 01.03 02:27 25 0
스위치 다운로드 너무 오려걸려잉 01.03 02:27 12 0
이비인후과 가서 인정받고 올줄은 몰랐는데;3 01.03 02:26 126 0
알리vs타오바오vs테무 01.03 02:25 52 0
하 ㅃㄹ 성병검사 받아야되는데 생리 오늘 끝나서1 01.03 02:25 31 0
아디다스 오즈위고 신발 무난하게 착용 가능해?? 01.03 02:25 13 0
이런옷 어떤가요8 01.03 02:2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