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는.. 살 수가 없다;


 
익인1
허어ㅓ ㅠㅠㅠ 안돼 ㅠㅠ
6일 전
글쓴이
왜 안 돼 ㅋㅋ
6일 전
익인2
헐까말까 할땐 하자 !! 하고 후회하는게 나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6일 전
글쓴이
굿~
6일 전
익인3
역시 아니다 싶으면 확실하게 지르는 게 맞다
6일 전
익인4
새해 인사 가즈아아아아
6일 전
익인5
후기점요.
6일 전
글쓴이
ㅋㅋ이제보낼거야
6일 전
익인6
헤어진지 얼마나 됐는데?
6일 전
글쓴이
한달좀넘음
6일 전
익인7
머라 보내게? 나도 연락하고 싶다
6일 전
글쓴이
걍 잘 지내냐고 운 띄우고... 얘기 좀 하다가 잡아야지
6일 전
익인8
어떻게 됐어?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까였어 근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서 기분 좋다
6일 전
익인8
나도 그럴걸 괜히 새해 되니까 타이밍 놓친 기분 들어서..후회된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사범대 들어가서 교사가 안맞는걸 아는경우도 있음??10 01.02 19:50 41 0
새해 인사 연락에 답 없는거 ㄹㅇ 예의 밥말아먹은거 아님?2 01.02 19:50 49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눈에서 멀어지면 부정적 감정은 없어지는 것 같음4 01.02 19:50 195 0
사람인자 사람 인자 사람 인 자 한자 어케 말해야 돼?1 01.02 19:50 14 0
보컬 취미로 배워본사람 있어? 01.02 19:50 24 0
독감 예방주사 맞았으면 안걸릴까?6 01.02 19:50 87 0
카페 알바생한테 헤어스타일 얘기 꺼내도 괜찮으려나ㅠ35 01.02 19:50 69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해본 사람들아ㅠㅠ5 01.02 19:49 69 0
아니 근데 마음에 드는 거 없으면 바로 나가면 되지 않아?2 01.02 19:49 91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질문 좀...!!7 01.02 19:49 45 0
고3 애기 돈벌로 갑니둥12 01.02 19:49 31 0
낼 면접 복장 ㅊㅊ좀!6 01.02 19:48 66 0
집에 와인에 먹는 치즈?5 01.02 19:48 117 0
내 잠옷보고 다들 김칫국물 튄거냐고 물어봄ㅠ42 01.02 19:48 1758 0
a형 독감인데 엄마가 오빠만 닭 먹이고 나는 닭죽 먹으라길래35 01.02 19:48 1209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웃긴다 진짜 자기 좋아하는 티 내니까8 01.02 19:48 284 0
이 영상 쇼츠 넘길때마다 뜨는데 뭔가 기괴함 01.02 19:48 15 0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일하는 익 있어?2 01.02 19:48 38 0
빵부장 초코맛 지금 처음 먹어보는 중인데12 01.02 19:47 539 0
남자들도 친구 군대가면 손편지 써주나..?1 01.02 19: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