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숄더백??  에코백같은것도 많이 들고다녀??


 
익인1
적당한 크로스백
6일 전
글쓴이
크로스백도 많이 들고다녕??
6일 전
익인1
우리 부서는 거의 미니백 수준 크로스백 많음
6일 전
익인2
난 그냥 무신사에서 산 아무 가죽숄더백
6일 전
글쓴이
짐 많이들고다닐일 잘 없지???
6일 전
익인2
글킨해 난 보부상이라 그냥 많이 드는것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피부 태어날 때부터 좀 까맣거나 누런익들 01.02 20:17 14 0
내가 ADHD인지 우울증인지 그냥 집중력이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음 1 01.02 20:17 25 0
한숨 쉬는 거 너무 듣기 싫어 01.02 20:16 16 0
직장상사 빙모상이라는데 챙겨야할까?23 01.02 20:16 624 0
냉이가 쏟아져 내리는데 이거무ㅜ여!! 01.02 20:16 16 0
아빠가 한전다니는데 나한테 자꾸 한전어떻냐 계속 물어보시네ㅠ35 01.02 20:16 1050 0
직장인되고 좋았던건 걍 초년생 반년 뿐인듯1 01.02 20:15 47 0
친구가 1일에 급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생리 + 일 때문에 못 만난다 그랬거든 01.02 20:15 50 0
익들이라면 2시간거리 출퇴근 가능..?1 01.02 20:15 33 0
어쩔 땐 기초생활수급자가 인생 더 편하게 사는 것 같지 않아??15 01.02 20:15 41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하다가 갑자기 자주 보게 돼도 안 질리려나..? 01.02 20:15 32 0
립앤아이리무버가 그냥 클렌징워터보다 세정력이 쎄?1 01.02 20:14 17 0
연락올까? 01.02 20:14 10 0
회사 상사분이 자꾸 말 걸어주라고 하는데.. 01.02 20:14 83 0
민원응대 과잉친절 바라면 어떻게 해야해.. ㅜ 01.02 20:14 10 0
이성 사랑방/ 이 상태가 어떤건지 알려줄 사람? 14 01.02 20:14 162 0
나 공시생이나 외로운분들 도와드리고 싶은데6 01.02 20:14 174 0
리프팅 홈케어 디바이스 추천해줄 익... 01.02 20:14 7 0
흰 머리 안 나는 약 있었으면.. 01.02 20:14 13 0
클렌징 제품은 유통기한 지나면 안쓰는게 낫겠지...?1 01.02 20: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