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하얼빈 왤케 재미없냐 나 보다가 탈주함
45
l
일상
새 글 (W)
3일 전
l
조회
607
l
8시 30분에 영화 시작했는데 1시간 가까이 남자들 여러명이서 목소리 내리깔고 담배 주구장창 피는 거 보기 싫어서 나옴. 엄빠랑 같이 왔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똥싸러 나왔어 하... 리뷰 알바에 속았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
이슈 · 5명 보는 중
이때 면허 대부분 다 땄겠네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브루노마스 인스스 음방 1위해서 울었대 ㅋㅋ
연예
'몸짱 되려다 몸꽝'되는 요가·필라테스 수강생
이슈 · 22명 보는 중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30분컷하는 방법
이슈 · 13명 보는 중
뉴진스 하니...ㅁ.ㅊ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빠 퇴임 선물 어때?
일상 · 6명 보는 중
결혼 헤이터 배우 이주승...jpg
이슈 · 2명 보는 중
뮤지컬 배우 김지철 인스타 (신소율 배우 남편)
이슈 · 12명 보는 중
윤 "국회 하나 장악 못하나” 격노
연예
광고
파워링크
대구익들아 1호선분홍색됐엉
일상 · 7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다이소 입점하는 업계 1위 '아모레'...뷰티업계 저가 전략 강화 행보
연예 · 7명 보는 중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이제 다시 들어간다.. 엄마가 나 부름 ㅠ
3일 전
익인1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내용이라 뻔해서 그런가?
3일 전
익인1
담배ㅋㅋㅋ 많이 피우긴 하더라
3일 전
글쓴이
ㄴㄴ 뻔한 내용이 아니라 그냥 무슨 다큐멘터리마냥 긴장감도 없고 그랬어 난....
3일 전
익인1
ㅇㅎㅇㅎ!!
3일 전
익인2
마져 나도 지루했음 ㅠ 근데 영상미는 너무 좋더라
3일 전
글쓴이
나는 영상미도 모르겠음. 무슨 한강 언 곳 처럼 보이는 곳 지나가는 건 멋있긴 했는데 그 뒤로 쭉 어두컴컴한 곳에서 담배피고 목소리 내리깔고 얘기하는 거 넘 재미없었어 ㅠㅠ 막판이 좀 재밌다는데 언제쯤 나온다는건지...
3일 전
익인3
난 너무 어두워섴ㅋㅋㅋㅋㅋ 눈이 피로했어… 그리고 나 담배 안피우는데 담배 땡길만큼
많이 피시더랔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ㄹㅇ 폐암걸릴 것 같더라 라이터로 불 키는 장면을 몇 번을 본건지 몰라
3일 전
익인4
난 재밌었는데 이런감상도 있을수 있구나....
3일 전
글쓴이
언제 쯤 재밌어져? ㅠㅠ 아니 내가 저번주에 매드맥스를 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초반 액션씬도 별루같고... 주연배우들 옷이랑 배경은 어두컴컴한제 이빨들은 왜이렇게 하얀건지 글구 수염도 다 비슷하게 붙여서 누군지도 모르겠음 ㅠㅠ(이건 내가 관심없어서 그런걸수도)
3일 전
익인7
재미를 찾자면 끝까지 재미는 없음
3일 전
글쓴이
오우노 이토 히로부미 암살하려는 장면 쯤에서는 재밌어질 줄 알았는데... 좀 나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말아야지 하..
3일 전
익인7
영화 암살 같이 액션을 기대하고 보면 재미는 없고 영상미랑 몰입도를 생각하면 괜찮은 영화임 약간… 기념으로 재연한 특선다큐 느낌임 그래두 볼만 했어 나는
3일 전
익인4
액션씬이 별로인 이유는 그시절에 처절한전투를 보여주기 위한 이유라고 생각해서 더 진지하고 짠하게 봤었고 동료를 실수로 잃었을땐 탄식했고 나는 전체적으로 역사 얘기라 지루할틈없이 나름 흥미롭게 봤어
밀정있는 부분이 누구인지도 흥미롭게 봤고
이런류의 영화가 쓰니랑 안맞는듯
3일 전
익인4
이토 히로부미가 하는 대사는 진짜 잘썼다 생각할정도로 괜찮았음
다들 평가가 안좋긴하네
나는 영화 좋았음 이런 영화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해서
3일 전
글쓴이
ㄹㅇ 내가 이런 영화랑 안 맞나봐... 개망작 영화도 한숨쉬면서 봤는데 중간에 나간거면 그냥 내가 이 영화 장르 자체랑 잘 안 맞는듯...ㅠㅠ
3일 전
익인4
난 마지막에 안중근 사형당할땐 눈물도 났음..... 분하고 억울하고
그시절 사람들이 불쌍하고
우리나라 독립군 의병들이 넘 불쌍해서 그사람들 스토리 지켜본다 생각하니까 딱히 지루한거 못느끼고 나는 재밌게 잘만든영화다라고 생각했음 ㅠㅠ 쓰니랑은 안맞나벼...
3일 전
익인12
나도 역덕이라 좋았음 오늘 이거만을 위해 외출했는데 만족
3일 전
익인4
ㅇㅈㅇㅈ 서울의봄도 개빡치지만 열심히 봤으므로...... 난ㄱ 좋앗어
3일 전
익인12
4에게
그것도 달려가서 봄 ㅋㅋ 이런영화 환영 ㅠㅠ
3일 전
익인4
12에게
ㅋㄱㅋㄱㅋ익12가 나랑취향 비슷한듯ㅠ 나도 이런거 택시운전사 이런거 다봐야하는 사람이다...
3일 전
글쓴이
역사 공부를 좀 할 껄 그랬으면 좀 재밌게 봤을텐데 애휴 나도 나름 영화광인데 ㅠ
3일 전
익인5
ㄴㄷ 진짜 지루해서 혼남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 지금 댓글 다는 이 순간이 젤 재밌다 하
3일 전
익인6
중간에 나간 용기가 진짜 대단하다
3일 전
글쓴이
왜?? 중간에 좀 재밌어져? 뭔 술집 같은 곳에서 남자 둘이 담배 피우면서 술 먹는 장면에서 나왔음.
3일 전
익인6
ㄴㄴ 재미없어... 근데 난 돈아까워서 중간에 자더라도 끝까지는 보거든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나도 오늘 24년 마지막 영화로 보고타랑 하얼빈 보고 왔는데 이렇게 마무리 해서 개빡침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 보고타는 좀 ㅇㄸ?? 하 하얼빈 보지 말고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이나 볼깔..
3일 전
익인8
보고타는 걍 중간에 졸았어ㅋㅋㅋㅋ 그나마 보고타 볼 때 커피 마셔서 하얼빈은 다 보긴 했지만
3일 전
익인9
난 재밌었어
3일 전
익인10
나도 초반에는 좀 지루하긴 했어
근데 다큐라고 생각하고 의미있는 내용이니까 재밌게 보려고 노력함
3일 전
익인10
난 잔인해서 많이 힘들었어 집중을 내내 못한듯
3일 전
익인11
ㅇㅈ 그냥 영화 영상미로만 봤을때 ㄹㅇ 별로였어
3일 전
익인13
뭔가 역사적연출을 굳이 "남자들 여러명이서 목소리 내리깔고 담배주구장창 피는거 싫다"라고만 표현해서 조금 당황스럽긴하다..
영화본입장에서 재미있고 없고는 사바사라서 상관없는데..
무튼 영화관람평은 나뉘긴하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눈물도 나고 산파같은신도없고 담백하게 제대로된 역사전달에 대사같은것도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라고 좋게 생각했어..
3일 전
글쓴이
아니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재로 쓴 줄담배가 걍 계속 나오는게 너무 뻔해서 그랬어. 독립영화 보면 담배 안 나오는 씬이 없다지만 시작하고부터 1시간 가까이 담배 안 나오는 씬이 5분을 넘기지 못한다고 느꼈거든. 글구 목소리는 걍 배우 연기가 좀 과한 것 같아서 글케 쓴 거임.
3일 전
익인13
나는 오히려 배우들 한분한분이 담배피는 그런자체를 독립운동가의 강인함과 결단력속에서 초조함을 잘보여준다고.. 담배연기로 잘살린거같다라고 느꼈어
뭔가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어
중간중간보면 담배피울때 미세하게 배우들 손도 떨릴때있고 담배피울때 숨소리 내뱉는거 등 초조함 불안함 두려움 이런거를 표현해줌
그래서 그렇게 매번 담배태우는신이 많은거 난 이해되던데..
모르겠다.. 생각의 차이는 다 있으니깐
3일 전
익인14
오 울 엄마도 다큐멘터리 보는 거 같다 했는데
3일 전
익인15
뭔 느낌인진 알겠는데 애초에 재미로 보는 내용은 아니니까 그리고 담배도 어케 보면 진짜 현실고증 아님?
3일 전
글쓴이
담배야 독립영화들 보면 항상 나오는 소재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얘는 걍 쭉-나옴. 고뇌를 표현하기 위한 클리셰로 담배 피우는 장면 많이 나오자나. 얘는 사람 모이기만 하면 그게 너무 계속 나와서 너무 뻔했음.
3일 전
익인16
후반이 재미써
3일 전
익인17
와 ㅇㅈ 나도 보다가 잤어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8
학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나는 하나도 안지루하고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뭔가 쓰니는 좀 액션씬 많은 걸 기대해서 그런가?
난 영화가 안중근의 고결한 신념을 담고자하는게 느껴져서 오히려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어!! 적군도 풀어줄 정도로 고결한 신념이 오히려 잔잔하게 빌드업 쌓아기에 더 잘 보였다고 생각해!!
뭔가 액션이 과했으면 오히려 전달하고자하는게 묻혔을거라 생각해서 .. 근데 영화 내용을 알고 간거 아냐? 애초에 이 영화를 오락적인 재미를 기대하고 볼 영화는 아닌 것 같아서
3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이제 다시 들어간다.. 엄마가 나 부름 ㅠ
3일 전
익인19
내미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
432
01.03 10:51
72708
3
일상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
291
01.03 11:15
44047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50
01.03 14:19
366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0
01.03 12:18
40671
0
T1
🌹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
86
01.03 19:30
4163
2
촉
인간관계 타로.. 간단하게만
52
01.03 17:27
2238
0
야구
24시즌 엎치락뒤치락 경기 추천해주라
34
01.03 16:20
13791
0
동성(女) 사랑
짝녀가 헤녀라 너무 힘들다
33
01.03 18:25
10585
0
BL웹소설
형광펜 많이 치는 쏘들 제일 많이 친 작품 뭐야
27
01.03 17:41
2508
0
주식
/
해외주식
아밧 물린 사람들 평단 몇이야,,?
11
01.03 09:40
3999
0
메이플스토리
나 몬스터파크 익스트림하다 시간다씀ㅋㅋㅠ
12
01.03 13:29
3613
0
BL웹툰
박사님들..? 여기서 꼭 보길 바라는 거 추천좀...(인증 ㅇ)
12
01.03 22:13
3213
0
만화/애니
내 최애들 보고 추측해주랑!
16
01.03 16:15
105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0
0:13
147
0
도서
다들 2025년에 처음 산 책 뭐야?
12
01.03 10:49
1109
0
애인 전애인이 많았는데
30
01.03 19:25
86
0
나를 위한 천만원 탕진 목록
7
01.03 19:25
123
0
너무 아파서 하루쟁일 자다 울고 자다 울고 해외라 병원도 못가고
01.03 19:25
18
0
이성 사랑방
/
이별
미련있는데 전화안할 수도 있니?ㅠ
11
01.03 19:25
194
0
나 이거 포기해야겟지?
01.03 19:25
18
0
고시원 퇴실한다고 언제까지 말해줘야돼?
01.03 19:25
14
0
ㅇㄴ 밖에서 스트레칭하다가 브라자 끈 풀림
01.03 19:25
14
0
엄마가 이거 나보고 정신병이라는데
01.03 19:25
35
0
눈썹 문신 어때?) 내 눈썹도 봐줘.....
15
01.03 19:25
73
0
스팸라이트 조금 심심하네
01.03 19:25
16
0
와씨 코푸는데 눈물샘으로 콧물이 나옴..
01.03 19:24
19
0
내 주변에 키크는 주사 맞은 사람 2명있는데
2
01.03 19:24
40
0
친구랑 폭립먹다 너무 짜증났음
01.03 19:24
31
0
변호사랑 회계사랑 결혼하면
5
01.03 19:24
128
0
머리띠 하고 다니면 이상해보여?..
3
01.03 19:24
56
0
혹시 승무원 과외 해본 사람!
6
01.03 19:24
30
0
혹시 이런 것도 확인 강박이야?
2
01.03 19:24
24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이성이랑 몰래 술먹고 거짓말했어..
6
01.03 19:24
204
0
자존감 낮으면 장난기 많은 사람 말고 다정한 사람 만나야하나봐
3
01.03 19:24
108
0
혼캉스 왔다아아아아아아아
3
01.03 19:23
19
0
처음
이전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없으니까
스튜디오
연예 플레이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친구집에서 잤는데 친구한테 좀 실망함..
41
2
지금 유성우 미쳤다
16
3
아니 포토이즘 농구 선수 프레임 개웃기네 장난하나ㅠ
3
4
나 솔직히 지역으로 사람 차별함...
18
5
강릉원주대 들어봄?
12
6
나 진심 인생이 연극같다고 느낀애 한명있음
1
7
나 완전 걱정충인데 케이크집 하거든...?
209
8
잘생겼는데 월급 200 vs 평범하게 생겼는데 월급 350 누구랑 사귈거야
9
9
재수생인 21살
10
나는 국내여행만 가는데 친구는 해외여행만 가면 현타올거같아❓
5
11
교수님이 진짜 잘생겼어... 이런 교수님 처음 봄
13
12
님사친 여사친 단둘이 여행 가능 .?
13
하 진짜 개그프로 한장면 아님..?
14
애들아 뚱뚱해도 눈 코 성형이랑 관련 없대
10
15
지방대 다니는데
6
16
명륜진사갈비 가본익
2
17
500만원 꽁돈 있는데 뭐할까...
3
18
진짜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거 같아
4
19
예쁜 고양이상 특징이 뭐야?
3
20
쌍수 당일 수술 가능함?
5
1
혼자만 주휴수당 받게 된 편돌이...jpg
4
2
요즘 한국 오타쿠판을 과장 아니고 진짜로 휩쓸고 있는 웹소설.jpg
18
3
찐 Y2K 그 잡채인 키플링.jpg
6
4
오타 하나 때문에 2000억 날려버린 나사
1
5
이론상 수명이 무한대라는 나무.jpg
6
"제발 입점해주세요”…콧대 높은 백화점들, 러브콜 보내는 가성비 브랜드는
8
7
소화제로 나라 구한 사람.jpg
8
8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직전 2시간' 담긴 음성기록, 파일 변환 완료
20
9
'애경家 3세' 채문선, 유튜버 데뷔→돌연 '채널 폐쇄'..제주항공 참사 여파?
1
10
잘보면 동서양간 이미지 컬러가 다른 부분
8
11
겨울철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린 후기.twt
15
12
걸그룹보다 더 예쁜 와이프.jpg
10
13
학폭을 폭력으로 다스린 쌤..
13
14
학교 내부 사정을 폭로한 신입교사.jpg
1
15
사랑니 갤러리 new
7
16
요즘 키우면 민폐라는 동물.jpg
25
17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18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연예인들
3
1
ㄱ
내 씨피 서로 사랑하는 눈빛 한번만 봐줘
2
ㄱ
플레이브 씨피 이름 진짜 mz다 ㅋㅋ
7
3
ㄱ
아 근데 ㄹㅇ 인티에서 마이너하면 서로 서로 다 알아봄
5
4
ㄱ
내씨피 레전드 짤 딱 3개만 보여준다
3
5
ㄱ
마이너 씨피러들 대체로 웃긴 애들 많은데 당연함
6
르세라핌 미국에서 인기 개많아? 팬들이 그렇다는데
11
7
ㄱ
늘빈 ㄹㅇ 사귀는 것 같은 사진들
2
8
ㄱ
내씨피!!!!캐해도 진짜 재밌는데😳
9
ㄱ
귀여운거 보여줄까 하고 이거 올려준 날을 잊지못함
1
10
장하오 과사를 중남시절이라고 하는 거 언제쯤 안웃김
17
11
금쪽이 봤어?
1
12
ㄱ
올라오는 씨피 떡밥 보면 대충 주어 다 알겠어서 미치겠다
13
ㄱ
각자 씨피 ㄹㅈㄷ 짤
62
14
ㄱ
입 아프게 말했지만 엄마×아빠 선장부인(앵무새,부선장)×선장 우리 씨피
1
15
ㄱ
난 이 10년의 서사가 좋아
5
16
빵빵이 키링 달았다는 신인남돌이 누구임?
5
17
ㄱ
넨석 붐은 온다
18
ㄱ
호모들아 너네 벨소도 봐??
8
19
ㄱ
얘두라 너넨 연성러분이 여러씨피 올려도 걍 봐?
20
ㄱ
별거아닌데 해찬 새삼 포타처럼 말한다고 느낀거
1
1
안보현 사극 찍고 있어서 그런가 살 뺐네 ㅠㅠ
19
2
나완비 보고 김도훈 관심 생겼으면 이 드라마도 봐줘라
11
3
정보/소식
데뷔전 유연석.jpggif
2
4
지거전 백사언 실종된지 거의 반년이 지났대
4
5
강동원 볼때마다 이건 진짜 나쁘다 싶음
14
6
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
40
7
뭐야 이준혁 드라마에서 유부남이었어?
6
8
오늘 이준혁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낀 장면
6
9
오겜2 배우들 서양인들 눈에는 20대로 보이나봄
48
10
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
316
11
지거전 어제꺼 본 사람 ㅅㅍㅈㅇ
12
나완비 비현실적이다
1
13
지거전 키스신 봐…
23
14
나완비 본 익들아 다들 잼썻어 ?
2
15
안보현은 운동선수 출신? 아닌가?
3
16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
5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