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등급별 명수 정해져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잠수탄 상태에서 집 찾아가는거 오바지 01.02 20:47 26 0
이성 사랑방 istj 전화 먼저 잘 안해??2 01.02 20:47 148 0
모낭염 폭발했는데.. 유제품 한동안 먹으면 안 되겠지?2 01.02 20:46 31 0
부모님 생신때 케이크 부는날 당일 vs 가족 다 모였을때!! 뭐가 좋을까?? 01.02 20:46 9 0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한테도 소개시켜달라해?? 01.02 20:4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 사람 가장 못 잊었어?2 01.02 20:46 250 0
술 특정기준 마시고 기분 엄청 좋아지고 텐션 높아졌는데 다음날 숙취 없고 기억 다 ..1 01.02 20:46 17 0
자살하면 진짜 지옥갈까?3 01.02 20:46 63 0
당근 늦는대서 15분이나 기다렸는데 20-30분 더 늦을 거 같대 ㅋㅋ.. 4 01.02 20:46 14 0
원래 급찐은 배만 엄청 쪄있나 01.02 20:46 9 0
잘 붓는 켈로이드성 피부 무쌍인데 01.02 20:46 29 0
분홍 소세지 구워먹기 vs 어묵탕 해먹기 01.02 20:46 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면1 01.02 20:46 123 0
와 신입 중 레전드인 애 한명 있어...1 01.02 20:46 307 0
찌개 많이먹어도 살찌나?3 01.02 20:46 17 0
나 셀프 브왁해써2 01.02 20:46 24 0
숏츠 많이보니까 영상은 지겨워서 못보겠어 01.02 20:46 10 0
유통기한 1년지난 만쥬를 받았거든 2 01.02 20:46 20 0
음악심리상담?치료? 쪽으로 일하는 익 있어? 01.02 20:45 27 0
고랭순대 작가님 돌아가셨네…3 01.02 20:45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