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다들 집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보내세툐 .....🫠

저도 집에 갈래요



 
익인1
어디 카페인가요?😊 갑자기 커피 마시거 싶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이성 사랑방 intj남 무물66 01.03 08:20 263 1
이성 사랑방 남자다운게 좋다라는게 좀 이해가 안가던데5 01.03 08:19 207 0
어제 저녁에 밥 두 공기 먹고 폭주했더니 배아프다... 01.03 08:19 14 0
1000만원있는데 세이프박스/ 예금7 01.03 08:19 759 0
셀린느 이 가방 있는 사람????5 01.03 08:19 87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인티보면서 여자들 마인드 일아서 좋은것도 있는데22 01.03 08:18 428 0
궁데 기내수하물 액체 총 용량이 100인거야 아님2 01.03 08:18 102 0
3일을 두유랑 귤, 삶은 계란먹었거든 ㅠ 오늘 4일차인데 아침 샌드위치 먹어도 되겠.. 01.03 08:18 15 0
허리 똑바로 피다가 삐끗함… 01.03 08:17 63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내 쌩얼보더니 "우와 너 얼굴에 무위전변 맞음???" 이러는거 장난으로 넘어..2 01.03 08:17 142 0
업무시간전인데 배탈나서 화장실왔어... 01.03 08:17 24 0
아점으로 써브웨이vs행운버거7 01.03 08:16 73 0
맨날 똑같은 아우터만 입는 사람 .. 보기 안조아??7 01.03 08:16 623 0
출근하기 싫다1 01.03 08:15 54 0
이직해야되는데 준비 할 시간이 없다 1 01.03 08:15 3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급행 먼저 보낸다고 열차 멈춰있는데 .. 7 01.03 08:15 853 0
진짜 담배 사는 사람들 제발 담배이름 얘기할때 웅얼거리지좀 말아줬으면 01.03 08:15 22 0
주식/해외주식 리졸ㅂ ㅡ ㅜ 01.03 08:15 94 0
약국 약값 실비청구 영수증만 받으면 돼?3 01.03 08:14 94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싶은데 결혼 못한 친구들 대부분7 01.03 08:14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