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거 실화냐 안믿김..
 24살될때보다 더 안믿겨….


 
익인1
ㅈ갗아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뱀띠들아 힘내자…🍀🥹
6일 전
익인2
ㄹㅇ 안믿김 ㅋㅋㅋㅋㅋㅋㅋ 25..?
6일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한 25의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니였는데
6일 전
익인2
ㅇㅈ 멋진 웅니였는데 ㅠ
6일 전
익인3
반오십 실화
6일 전
익인4
아 진심 안믿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76 01.06 19:5828734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54 01.06 20:2425553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0 01.06 21:0832755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6 01.06 22:046853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3 0:039754 0
얘들아 보험 잘 아는 익들 있니1 01.02 20:34 31 0
향수사려고 하는데 가품,진품 차이 있어?3 01.02 20:34 24 0
부모님들 테블릿 사드리면 잘쓰시나?8 01.02 20:34 22 0
공시 준비하다가 집안 사정으로 포기하게 됐는데 01.02 20:34 64 0
법률사무원 퇴사하고 싶다… 16 01.02 20:34 155 0
패잘알익들아 ㅠ 한번만 도와주라 01.02 20:34 55 0
아 감정소비 너무 했더니 머리 아프다… 01.02 20:34 11 0
세탁표시 잘 아는 사람?! 01.02 20:33 23 0
쪽팔린 기억 어떻게 잊지 01.02 20:33 15 0
곧 본가로 다시 들어가서 필카 들고 동네사진 남기는즁 ... 01.02 20:33 11 0
전공학점 개낮은데... 많이 중요하려나..? ㅠㅠ2 01.02 20:33 30 0
브라질리언 민망할 줄 알았는데 고통이 민망을 잡아먹더라1 01.02 20:33 36 0
초딩 여자아이들 산리오 뭐 좋아해?5 01.02 20:33 26 0
슬의생 이익준이랑 결혼할 수 있으면 할거야??3 01.02 20:33 30 0
아니 나같은 여익 있어??? 01.02 20:33 30 0
운전면허 따도 차 없으면 그냥 면허 딴 사람이네1 01.02 20:32 43 0
소주 맥주 한병씩 먹는게 반주 맞음 ?16 01.02 20:32 233 0
아 젤리 먹지마라 01.02 20:32 24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먹히는 얼굴인지 알려면 20후는 돼야하는듯4 01.02 20:32 346 0
부모님한테 시집 언제 갈래? 이 말 몇살때부터 들었니?6 01.02 20:3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