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니 대체 왜 같은 집에 살면 한명이 몰아서 내야됨??

건강보험공단 직접 가서 물어봐도 어쩔 수 없다네...



 
익인1
혈육 돈 안벌어?
4일 전
글쓴이
아니 각자 사업자등록 있고 돈 벌고 있음
한 집에 살면 한명이 대표로 내야한대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6044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3 01.04 16:3767019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4 0:3618350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73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4265 0
나 오늘 애인이 음식 사진 찍어서 정떨어졌어ㅋㅋㅋㅋㅋ…29 01.03 02:15 752 0
감자튀김이 혈당이올라가? 나저녁에 감튀랑 콜라밖에 안먹엇는데 기절햇거든?5 01.03 02:15 236 0
애인 폰에 사귀고 나서 찍은 내 사진보다 사귀기 전 사진이 더 많을듯 ㅋㅋㅋㅋㅋ 01.03 02:15 20 0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 있잖아 갤럭시도 이런거 있어??1 01.03 02:14 24 0
장내 기능 4시간 수업 받고 시험 봤는데 한시간마다 심경변화 오짐 ㅋㅋㅋㅋㅋㅋㅋ 01.03 02:14 85 0
00년생 쌩신입 있을까?ㅜ32 01.03 02:13 513 0
자기연민하는거 끝판왕이 불쌍한 XX년생 밈 01.03 02:13 74 0
차 운전시작한 뒤로 진짜 몇몇 사람들 꼴보기가 싫어짐2 01.03 02:13 34 0
남친 다리 부러져서 나보고 씻겨달라는데24 01.03 02:13 132 0
안경 코받침 교체 가능한가??7 01.03 02:12 129 0
아니 내발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너무 알고싶은데 알수잇는법 없나?9 01.03 02:12 157 0
나 지대넓얕 1인가 아무튼 역사파트 보고 덮음..7 01.03 02:12 119 0
비염인지 어떻게 알아??? 8 01.03 02:12 42 0
친구 생일날 줄건데 뭐가 더 예뿌니4 01.03 02:12 225 0
허리에 도수치료 받으면 팬티 보여줄일 있어??2 01.03 02:12 99 0
전문직은 다 머리 타고난 애들만 준비해?2 01.03 02:11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왜헤어져야되긔윤1 01.03 02:11 113 0
같은 유형의 글 올라오면 이런 태그 붙이는 거 어때 01.03 02:11 15 0
이거 내가 학교 무시한 것 같아?4 01.03 02:11 42 0
백수되고 늦게자고있음..일어나면 아무것도안함1 01.03 02:1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