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갤럭시에도 🥺🥺 〈〈〈 이모티콘 있어?


 
익인1
🥺🥺
6일 전
익인1
똑같이 쓸 수는 있는데 보이는게 좀 다를걸?
6일 전
글쓴이
헐 혹시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줄 수 있어?
6일 전
익인1
아이폰에선 어케 보이는지 모르지만
6일 전
익인2

6일 전
익인3
🥺🥺
6일 전
글쓴이
오 있꾸나
6일 전
익인4
🥺🥺🥺🥺🥺🥺🥺🥺🥺🥺
6일 전
익인5
🥺🥺 있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우리가 "친구”라고 표현했어7 01.02 20:22 226 0
와 내일 면접인 사람 왜이렇게 많아?1 01.02 20:22 98 0
익들아 이거 피싱 당한거야? 01.02 20:22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여성?스러운데 헤어지고싶다 7 01.02 20:22 133 0
문화예술경영학과 진로 팍팍할 것 같아?8 01.02 20:21 43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상녀한테 호감생기면 귀여운 임티 vs 남자다운 임티6 01.02 20:21 91 0
인사발령 시기나 전보가면 밥약속 잡자나..2 01.02 20:21 22 0
나는 뭐해? 라는 말이 너무 싫어…20 01.02 20:21 536 0
얘들아 국내 여행지 어디가 좋았어?2 01.02 20:21 81 0
길냥인데 털도 하얀색에 주황색 줄무늬고 눈도 빨간색이면 알비노야? 01.02 20:21 14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부담스럽다 했더니 연락 줄어든 썸남5 01.02 20:21 194 0
공무원은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게 이득이야? 01.02 20:21 43 0
호랑이띠 들어와봐5 01.02 20:21 39 0
155에 어느정도되야 마른거임?3 01.02 20:21 38 0
기침 너무 아파 01.02 20:20 14 0
진짜 말수적고 불안도 높은 사람도 들어갈 회사가 있을까 01.02 20:20 24 0
주 2회 재택근무 메리트 큰 거 같아?5 01.02 20:20 34 0
신전떡볶이 vs 마라샹궈 vs 초밥4 01.02 20:20 23 0
와 나 근데 귀신같이 51,52키로 되면 몸에 힘 없어지면서 피폐해보인다2 01.02 20:20 19 0
할아버지랑 같이살때 근로장려금 받을수 있어???? 01.02 20:2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